(언제나) 변태-친일-쓰레기-반란-학살-고문 국정원 (1) 늘 있던 밖의 메뉴판을 다 지웠네. 사진. (2) 직원은 안 나타나고 다른 새끼는 돈을 안 내고 그냥 법을 먹네. (3) 누구나 아는 대선 반란, 작년에 또 걸린 박정희 때부터의 고문 조작 간첩 국정원이 돈을 주고 남에게 해를 끼치라고 한다고 물었어. 대답이 “그건 지네들이 ······ 높은 자리 있으니까 ······ 책임지겠죠.”라고 띄엄띄엄 대답을 하네. 그래서 다시 국정원에서 돈 받고 가해와 허위 증언을 한다고 말을 해줬다. 유죄로 판명된 사실들이 많이 있으니까 국정원은 빼도 박도 못 하지. 불법 행위라 꺼리는 군 싸이버 사령부에 단순 댓글 많이 쓰라고 150억원 보냈고, 한기총 목사의 씹알단에도 돈을 보냈고, 김하영은 연대 정외 90들에게 월 5백씩을 주면서 댓글 알바에 동원했다. 그거 다 무슨 돈? 세금과 기타 등등. 반란에 쓰였네. /
유우성 일가는 1961년 5.16 군사 반란 쿠데타 박정희 때부터 인혁당 사건 등 김종필의 국정원이 늘 하는 6개월 감금과 고문을 통해 간첩임을 자인하라고 협박과 세뇌를 당했지만, 친모는 억울해 자살하고, 국정원에게 2천 만원 받은 조선족들은 간첩이라고 허위 증언한 사실이 법정에서 증명되었다. 전부 다 돈으로 먹여서 말 듣게 하는데, 돈 먹고 가담하면? 국정원 되는 것이지. 처벌은? 사형. /
2014년에만 두 번 이상 폭발할 뻔 했던 원전 폭발 책임이 국정원에 있다는 것이 기사화되었다. 이미 폭발했을 원전 관리에 양호를 주었다. 폭발했으면? 방사능만 퍼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뭐가 있고, 어떻게 연결이 되나 상상해보면 알지. 원전 폭발도 계획하고 있는 국정원. /
세월호를 수입한 것이 국정원인 것은 증명이 끝났다. 사고 시 제일 먼저 연락받도록 되어 있었던 것도 국정원. 따라서 국정원이 세월호 침몰에 대해 맨 처음 연락을 받았고, 6분이면 다 구할 수 있었는데 3시간 동안 어두운 선실에서 배가 뒤집어지며 몸이 의지할 곳이 없이 벽을 치며 손톱으로 긁고 비명을 지르며 304명이 학살당했다. 대부분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었다. 영화 다이빙 벨은 이것을 공개하며 국정원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영화 변호인 역시 갖은 악소문과 테러에도 불구하고 국정원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현재도 김종필이 지휘하는 국정원은 세월호 수입 때부터 이것을 계획한 것이다. 일본에서 폐선을 수입해 부실 증축을 해도 넘어가게 손을 써 침몰 후의 검증에 미리 선수를 썼던 것이다. 그런데 세월호는 바닥에 흔적이 있듯이 잠수함이 들이받아 뒤집어진 것이고, 구조는 중단 시켜 끔찍한 학살을 자행했다. 김종필의 국정원을 바로 다 죽여. /
천안함 폭침. 발견된 어뢰 스크류에는 1호라는 글이 쓰여 있었는데 북한에서는 이 단어를 쓰지 않는다. 북한 소행이 아니다. 북한 소행으로 자꾸 국제 여론을 몰아가니까 북한이 어떻게 했다. 바로 김종필이 늘 떠들던 국지전 유발이 일어났다. 연평도이다. (언제나) 변태-친일-쓰레기-반란-학살-고문 국정원. 한겨레를 포함한 모든 언론도 국정원 마음대로 조작하고, 모든 의사들과 경찰부터 법원까지 김종필 마음대로이다. 판사들도 말 안 들으면 지금도 끌려가 고문당하고 와서 말 듣고 있다. 힘 있는 새끼가 시키는 대로 한다고 판사들이 종종 언급하더라. 그 새끼는 김종필. 올해로 54년째인 국정원. 목적은? 돈. 1천 조원이 스위스 은행에 김종필에 의해 들어가 있다. 다들 안다. 인터넷 검색해 봐. 보다 보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모르면 병신이지. 여기까지의 사실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들. 경찰부터 판사까지는 다 알고. 모든 기업도 다 알고, 모든 언론사 기자 이상도 다 알고. 인터넷 검색하면 다 아는 명백한 사실들. 유어비어 유포가 무서워 말을 안 하면 그냥 그대로 죽어도 싸. 알지? 국정원 손에 니가 죽고 있거든. /
세월호의 대사들 “그대로 있어라.” 침몰 시에, 박근혜 년이 내려가서 등등 어디서나 반복된 말. 왜 같겠어? 다 짜여진 것이지. 현재까지의 세월호에 대한 여론도 다 계획된 것. 정권 유지를 위해서. 정권은 김종필 독재 54년 정권 뿐이다. 박정희 때부터 언제나 이 상태. 40 이상 나이 먹은 것들은 이 말에 다들 수긍한다. 이 짓을 54년째 김종필이 하고 있으니 대본을 오죽 잘 짜겠나. 모든 언론은 국정원이 시키는 대본 대로 여론 조작. 그러다가 걸린 것이 (1) 대선 부정 반란 사건 유죄 판결. (2) 2014년 여러 명에게 고문 조작 간첩 만들었다가 법정에서 국정원 유죄. 지들이 고문한 사실이 없다고 고소까지 했다가 패소. 니들도 돈 받고 국정원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니? 유죄. 처벌은? 반란범들의 동조자들, 즉 반란범. /
이거 천안함 빼고는 다 2014년이야.
대선 반란 - 세월호 학살 304명 - 원전 폭발 계획 남한 전체가 수 백년 간 불모지(무슨 진보당이 아니라 국정원) - 고문 조작 간첩들 - 천안함 폭침 64명 학살. 대남 국지전 유발 2명 사망 국정원. 이것들을 빨리 죽여야 한다. 천안함 구조 중에 또 사망자 나오고, 세월호 학살에도 수 많은 자살과 사고사, 고문, 유언비어, 유가족에게 오명을 씌우고 폭행 유발 등이 이어졌다. 국정원은 언제나 이것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너무 많은 반란 범죄와 반인륜범죄를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 지구 위에서 유일한 상태. 비교 대상이 없다. 당장 다 죽여야 한다. 국정원이 유죄 받는 바로 그 법대로. 현행 반란범들이라 그냥 죽이면 된다. 고려대 정외 90, 해군 학사 92 장성욱이 거기에 있네. 그 형은 해군 대령 장성우. 마누라는 백대현. 해군 출신들도 있는 국정원이 한국 함정 천안함을 어뢰로 폭침시키고는 북한 소행으로 종북 몰이에 사용. 배신과 반란과 학살과 전쟁 상태. /
황우석은 줄기 세포를 본 적도 없고, 당연히 만든 적도 없다. 이 황우석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것도 국정원. 없는 줄기세포를 있는 것으로 지켰던 것도 조작했던 것도 국정원이다. JMS 정명석을 중국으로 도피시켜 관리했던 것도 국정원인데 그게 걸리기도 했다. 국정원이 직접 했다. 이게 다 사실이다./
경찰의 시위 카메라 촬영은 불법 행위인데 국정원이 돈을 줘서 한다고 신문 기사에 인터뷰가 떴다. 어느 경찰이 멋모르고 불은 것이다. 경찰은 전체가 국정원의 투잡 알바들. 시키는 대로 다해. 판사까지 말 들으니. / 여기 글이나 다른 무엇이건 간에 나에게 유언비어라느니 오면 너 죽어. 증거 이 속에 다 있어. 판결 받은 반란 사실들과 그것이 기사회된 내용들 뿐이다. 착각 말아라. /
나의 경우 2001년 그리스에서 국정원 이한서가 물기 시작해서 2004년 뒤에서 차로 들이받아 1년간 움직이지 못했고, 수입이 끊겨 집과 차 날리고, 바로 직후에 내가 가르친 해군 장교 하나도 들이받아 차량 전파 입원. 2006년 말에 정신 병원에 가족들을 이용해 감금해 작년까지 진짜 정신병인가 8년간 속았다. 작년 초 13년 간의 심각한 고문 후유증으로 불치병인 류마티스-루푸스 상태. 2001년부터 지금까지 국정원이 나에게 한 짓거리는 여기 블로그에 많이 적었다. 이거 그대로 법정으로. /
식사 후에 과연 예상대로 오는 길에 경찰들이 한 무더기가 지나가고, 집 문 앞에는 생매장 당할 뻔 했던 새끼 비슷한 새끼가 풀 죽은 모습으로 앉아 있네. 최근에는 나에게 광우병을 먹이겠다고 떠들더니 아까 하는 말이 그렇게 광우병 위협을 해도 여전히 말을 안 듣는다고 하기에 한동안 고민. 그 후에 떠오른 것이 지들은 그런 말 들으면 겁먹고 입 닫는다는 얘기였네. 입 닫으면? 죽는 것이지. 왜 닫어?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겁쟁이들이 국정원. 나보고 어리다고 하는데 지들이 나를 14년 째 고문 협박하고 있다는 의미. 지들은 그런 고문 협박에 굴복하니까. (언제나) 변태-친일-쓰레기-반란-학살-고문 국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