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글을 조리있게 쓰지 못해서 두서없지만 잘 읽어봐 주세요.
항암식품 관련해서 상황버섯이 좋다느니 기타 항앙 관련 약초나 과일 채소 등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이 정상세포와 암세포가 같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정상세포가 분열해서 제 역할을 하는 동안 암세포는 더 빠른 세포분열로 커지게 됩니다.
암세포의 세포분열이 정상세포보다 느리다면 그리 문제가 안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암세포의 세포분열이 정상세포보다 훨씬 빠르기에 보통 암을 선고받고 얼마 되지 않아서 죽게됩니다.
건장하게 뚱뚱한 형의 사람보다 마른 형의 사람이 암세포가 훨씬 늦게 자라기 때문에 그리고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사람이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가 적어도 생명이 유지되기 때문에 더욱 오래 살수 있습니다.
젊을 수록 뚱뚱할수록 암세포가 빨리 자라서 그만큼 먹으면 먹을수록 암세포가 빨리 커지게 됩니다.
바꿔말하면 나이가 많을수록 마른형일수록 투병에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시 버티는 것은 젊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 낫겠지만 그건 초창기 치료방법에서 가지고 있는 체력이 좋아서 인데 얼마지나면 기초체력도 바닥이 나니까 마찬가지가 될것입니다.
암환자들에게 단식을 권하고 단식으로 암을 고친다고 하는 이유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암환자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며 암환자들은 무조건 소식으로 오래 살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표현을 이렇게 바꿔보겠습니다.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암을 이길수 없다면 죽을때까지 공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식하면서 몸에 기력이 다할때까지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모든 음식을 먹으면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세포분열이 빠르므로 가면 갈수록 암세포는 커지게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환자식은 식품으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그 만큼 효과가 몸에 나타납니다.
정상세포만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암세포의 영역을 자꾸 숨통을 조이게 됩니다.
환자식을 먹고 암세포도 같이 자란다면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암세포도 같이 커져서 위험해지겠지요.
그러나 1팩이 120cc ~ 150cc 정도 하루 8팩 정도를 3개월 이상 먹으면 오히려 암세포의 부위는 작아지고 정상세포는 세포분열을 통해서 튼튼한 세포들로 몸이 바뀌게 되어서 아주 건강해집니다.
암세포가 있더라도 이미 건강을 되찾아 가는 상태여서 충분히 암세포와 대응해서 장기전으로 싸울수도 있고 병원에서 시행하는 항암,방사선치료도 받는데 버틸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정상세포만을 건강하게 하고 세포분열을 통해 재생시켜서 암세포와 싸워서 죽은 백혈구를 늘려줘서 건강한 백혈구가 암세포를 이기니까 암부위가 작아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보통 세포가 건강해지는 시점이 사람에 따라 1개월에서 3개월이상 걸리게 됩니다.
항암치료,방사선치료로 몸이 더욱 안좋은 상태면 시간은 더 걸릴지도 모릅니다.
환자식을 먹는 동안 조금씩 몸의 컨디션이 좋다던가 피부가 좋아져 혈색이 좋아진다던가 환자 본인이 몸에서 그것을 느끼게 되므로 혈액검사로 혈소판수치와 백혈구 수치 정도만 체크해본다고 해도 나빠져야될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항암성분이 들어가서 암세포를 공격해서 이긴다기 보다는 내한테 있는 세포가 건강해져서 암세포를 이기게 되어서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것입니다.
자가면역치료 대체의학은 인체의 자연 치유능력을 이용한 치료법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cafe.daum.net/amdanaa '고칠수 있는 암 고칠수 없는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