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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무더운 가마솥 더위속에 삼라만상은 하나둘 자연의 섭리속에 푸르름 짙어지고 오곡백과 풍경소리를 향하여 뜨꺼운 함성 메아리속에 깊어감을 내사랑 가을이 문턱 이거늘 .......
그러나 지구 온난화란 21세기 문화창조는 가파른 폭염에 지구는 몸살를 앓고 있다. 무절제한 생활이 지금의 재앙이 다가오고 개발도상국들의 생산력 향상이 무엇보다도 온난화란 짐을지고 축처진 등에 변화물결은 더욱더 심화 되리라 본다. 1년에 대한민국 땅덩어리 2배가 가까운 인도네시아및 말레이지아 숲이 황폐화 땅으로 변하고 숲의 중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물론 저물가,저생산, 저금리 세상을 앓고 있는 전세계는 심각성을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신생 개발도상국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모한 산림을 버리고 돈벌이에 매진하고 있다고 본다. 미래에 다가오는 지구의 재앙을 모른채 마냥 불보듯 볼수 없는일 ! 다만 값진돈을 물려주는것 보다도 후손들의 교훈을 유산으로 물려 주면 어떨까요 ?
그동안 사랑과 성원에 힙입어 지난7월17일 수많은 고객님 덕분에 무사히 t v 조선방송/ 광화문의 아침 맛집 / 윤영미맛톡맛집 / 마들역홍어집 맛집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다소 일부 고객님께 불편을 드렸던점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못보신분들은 32회차 광화문아침 7월21일자 다시보기하시면 진정한 홍어 세상 이야기를 볼수 있는점 참조 바랍니다.
1. 업체명 : 마들역홍어집 (고향마을)
2. 예약 및 가맹문의 : (02) 936 ~7266
3. 주 소 : 서울시 노원구 상계9동 649 ~7호 다모아빌딩 112호
4. 영어시간 : 평일 : 오후03 :00 ~새벽 03 :00 까지 주말 : 토,일요일은 애경사 관계로 오후02시:00 ~ 새벽 03 :00 까지 5. 알 림 : 신규 방문 하시는분들은 년중 예약통화후 방문 바랍니가 특히 수,목,금,토요일은 자리 유무 확인바랍니다 (오후6시~11시까지)
6. 홍어내장탕은 오후5시전 예약 판매참조하시고 장인손맛 응원해주실꺼죠
마들역 홍어집 홍어 돌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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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들역 홍어집 (고향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홍어돌도사
첫댓글 한번 가보고 싶은 집이네요...ㅎ~~
홍어는 직접 장인정신으로 삭혀야 제맛이나죠 ?
수입산과 국내산홍어맛은 전혀다르고 한번 두번
먹다보면 중독성에 빠져 자주찾고 단골홍어집에서
먹어야 제맛이 나지않을까요 .....
그중 특수부위가 나와야 홍어집이라
부르죠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