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매일 매일 저녁에 올려야 하는데....
이리 저리 하다보니.... 몇일씩 늦게 올립니다.
오늘 부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어제 24일 토요일은 교회에서 30분 거리의
Tilden Regioal Park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답니다.
교회 집사님께서 삽겹살을 얼마나 많이 사주셨는지...
많이 먹고도 남았답니다.
고기를 굽는 바람에 사진은 많이 못찍었음....ㅎㅎ
점심을 맛있게 먹고
Stean Trains(서부 개척시대 증기 기관차 타기...꼬마기차)
서부 개척시대를 작개 꾸며
경험하는 시간이였답니다.
아이들은 놀이동산에서 빠른 것인줄 알았나봅니다...
미국은 역사가 길지 않기에
작은 것 까지도 역사를 기억하며
기념하면서 관광지를 만든답니다.
관광지로만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과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신나게 놀고온후에 집에 와 좀 쉬었다가....
영화 상영
"Toystory 3" 영어로...
ㅎㅎㅎㅎㅎ
아이들 영화는 보지 않고...
잠을....
영화가 끝난 후...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꿈을 심어주고픈 마음으로
대화의 시간고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이
힘든 고, 지겨운 것이아니라
하나님 앞에 축복이라는것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아이들이 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기도하는 모습을 보는데
저의 가슴은 뭉쿨함과
뜨거운 눈물을 함께 흘렸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함께 기도한후 ....
QT모임으로 서로 나눔의 시간도 가졌답니다.
일기쓰고...
꿈나라로...
Tilden Regioal Park 공놀이...
Tilden Regioal Park 고기 굽는 것은 사진을 찍지 못했음....
Stean Trains 기다리며...
Stean Trains 기다리며...
증기 기관차 앞에서...
기념 사진으로...영석아...
덕신, 정현.... 다른 아이들은 도망감...
사람이 많아서 다음 기차를...
민주, 순천, 두 선생님들과....
기다림...
우리 교회 아이들은 사진만 찍으면 다른 대를 본다니까?
찍자...
ㅎㅎㅎ
자매같다...
덕신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