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남사 이정표 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다시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고
▲ 다시 이정표를 만나고
▲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넓은 산길을 만나고(위와 같은 넓은 산길이 나오면 석남사가 지척입니다. 이곳에서 석남사까지 약 8분 소요)
▲ 오른쪽에 석남사가 보이고, 리본이 보여 내려갔더니, 석남사는 철조망으로 가로막혀 들어갈 수 없고, 철조망 따라 걸었더니 다시 위 사진의 넓은 길과 만납니다.
▲ 석남사 도착 6분 전 이정표(거리가 1.8 km 라고 되어 있는데, 거리가 잘못 표기된 듯)
▲ 잠시후 주차장 이정표가 보입니다.
▲ 주차장 방향이 석남사이고, 등산로 방향이 상운산 방향입니다.
▲ 소나무 군락지를 내려가면
▲ 석남사 계곡과 만납니다.(오른쪽으로 석남사가 살짝 보입니다.)
▲ 이곳에서 주차장 가는길 방향이 석남사이고, 일주문 및 버스 주차장도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야합니다.
▲ 날머리에 있는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멀리 석남사가 보이고(석남사 방향으로 갑니다.)
▲ 주차장 및 일주문은 이곳에서 왼쪽 다리를 건너가야 하는데....석남사 잠깐 구경하고 갑니다.
▲ 석남사 뒤로 쌀바위 암릉이 보이고
▲ 석남사 뒤로 귀바위가 보이는데....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듯....
▲ 석남사 옆으로 맑은 계곡물이 흘러내리고...
▲ 석남사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왼쪽길이 내려온 길이고, 주차장 및 일주문은 오른쪽 길로 내려가야 합니다.)
▲ 석남사로 들어갑니다
▲ 석남사 대웅전과 3층 석탑[석남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고, 비구니 수도처입니다. 이 절은 824년(헌덕왕 16) 우리나라에 최초로 선(禪)을 도입한 도의선사가 창건했다고 합니다. 중요문화재로는 도의선사의 사리탑으로 전하는 부도(보물 제369호)가 있고, 이밖에 3층석탑(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호)과 부도 4기 등이 있습니다. 석남사 3층 석탑은 임진왜란 때 파괴된 대석탑의 옛 자리에 1973년 스리랑카에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오면서 일부 남아 있는 탑신과 기단을 모아 다시 삼층석탑으로 개축한 것이라고 합니다.]
▲ 석남사 대웅전
▲ 대웅전 옆에 샘터가 있고
▲ 대웅전 옆에 다른 3층 석탑이 있습니다.
▲ 석남사 계곡
▲ 석남사와 계곡
▲ 반야교 앞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 석남사 구경하고 주차장 및 일주문 방향으로 갑니다.(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불교용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 일주문 방향으로 가면서 석남사를 뒤돌아 보고
▲ 석남사에서 6분 후 일주문이 보이고(석남사에서 일주문까지 약 700 m 거리 입니다.)
▲ 일주문 왼쪽에 매표소가 있고, 주차장이 보입니다.
▲ 일주문을 뒤돌아 보고
▲ 석남사 매표소(성인 2,000원)
▲ 일주문 앞에서 바라본 주차장 및 상가 전경(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차도따라 약 100 m 가면 신불산공비토벌작전기념비 주차장이 있고, 석남고개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석남사 원점회귀 산행할 때 석남사 입장료 내지 않고 이용하는 들머리 입니다.)
▲ 석남사 주차장에 있는 상가들
▲ 석남사 주차장(승용차 2,000원/1일, 뒤쪽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 뒤쪽에 있는 주차장 입니다.(오른쪽 건물이 화장실입니다.) 5시간의 산행을 끝내고, 오후 5시 30분 서울로 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