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인간성 상실 시대의 저질 인간들
사람은 짐승들과 달리 예의염치(禮義廉恥)라는 도덕적 규범과 인의예지
(仁義禮智)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맹자는 인간이 반드시 가져야 할 사단(事端)을 인(仁)의 실마리로 측은지심
(惻隱之心)이라고 했고, 의(義)의 실마리는 수오지심(羞惡之心)이라고
했으며, 예(禮)의 실마리는 사양지심(辭讓之心)이라고 했는가 하면,
지(智)의 실마리는 시비지심(是非之心)이라고 강론했다.
이런 말들은 인간에게는 모두 필요하지만, 정치인 특히 대한민국
정치인들 일부에게는 필수조건이다.
사랑과 정(情)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 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땔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첫댓글
정치인들 제발 정신좀 차림이 어떠실런지
좋은세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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