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싸이트가 미국으로 가기를 원하는 분들의 정보나눔이나 정보를 얻기위해서
모여든것을 알게되엿고 나 보다 몆배의 고급정보와 지식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읍니다 .
도움주시는 분들께서 각자 나는 취업이민이다 . 학생비자로 가라. 광관으로 라도
일단들어가면 된다 . 결혼으로 들어가라 . 등등 분분한것을 보게됨니다.
여기서 저는 결혼비자로 들어갈것을 권하면서 해당자 되시는분들께 말하고자 함니다.
솔직히 취업이민 이든 학생비자로가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절차를 밟든 .
4만불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확실함니다.
기간이 좀 길어도 정식으로 취업이민(닭공장.세탁소 등등)수속을 밟는것이 안전함니다.
그러나 너무나 지루하게 기다리는것이 마음에 걸리는것이 단지 흠임니다.
학생비지로 들어간다 해도 엣날같지 않고 들어가서는 학업시간을 빼먹으면 당장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 설사 공부하면서 취업비자로 바꿀려도 스폰서 구하기도 힘들고 .
구해서 수속한다해도 한국서 시작하는 비용이나 시간이 거의 같음을 알게됨니다.
서류상으로 싱글로 되여있는 사람이나 미혼이면 어떻한 방법으로 라도 적당한 시민권자를
만나서 결혼을한다는 전제하에 약혼자 비자를 신청하면 2~3달안에 미국을 합법적으로
들어갈수잇고 들어가서 결혼을 하면 2년간 임시영주권을 받게됨은 물론 이거니와
당사자는 3년후에 미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이 부여되고 결혼으로 함께 들어간 아이들(학생)
이 있다면 학비를 걱정안하고 떳떳하게 공부도 시킬수가 있다고 봄니다.
어느땐 이런생각도 몆번 해봣읍니다.
즉 내가 시민권자 이니까 중고등학생을 둔 여자를 구제도 시킬겸 거기 딸린 학생들을
자동으로 오게하여 공부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엇으면 하는 생각도 갖고 잇었지요.
이곳 싸이트에선 모르고 안알려저 있지만서도...
미국에서 열심히 살기에 바쁜 혼자사는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그래도 꽤 많은것을 주위에서
보게됨니다 . 혼기가 꽉찬 딸들이나 아들. 들이 많고 좋은사람을 소개해달라는 청탁을
가끔 받기도 함니다. 미국에서는 나이많은 어른들이나 결혼할 나이가 된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서 다급해 하지도 않고 큰 염두를 두지않는데 . 우연히 어느사람이든 그런처지에
있는 사람하고 대화하면서 .... 왜 결혼을 아직 안하는냐 ? 결혼할 생각은 있느냐 ?
묻게되면 좋은 사람(적당한)소개를 해 달라고 하는것을 가끔 보게 됨니다.
남자고 여자고 현제 미국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훨씬 순진하고 진실하다는것을 나는 주장하고 싶읍니다 . 한국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솔직히 되바라젓거나 뭐 홀딱 까 젓다고 할까요
표현이 좀 지낫친 감이 있는지 모르나 제가 바라보는것은 그렇읍니다 .
결론은 도랑치고 가제잡는다는 속담격으로 . 미국에 미시민권자가 엄청많은데 그중에서
적당한 사람을 골라낸다는것은 별로 힘들지 않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읍니다.
눈만 크게뜨고 어느정도 재력을 갖고 있다면 땅집고 헤염치기에 불과하다고 봄니다.
주머니에 갖은것 없이 미국에 갈려는 일념하에 백날을 채팅하고 동서남북으로 정보를
알아본들 사람만 지치게 만들고 바람잡는 동료들이 왼지 부러워만 보이게 됨니다.
시민권자와 결혼을 추진해 보세요.
열심히 살어간 사람들은 모든게 거기서 거기 . 뜻맞으면 다 살게 마련임니다.
기회가 되는 사람이면 저도 힘써 보겟읍니다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전 교환학생으로 가서 시민권자인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2년안에 결혼하려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한국에 사는 여자분들 보다 정말 순진하고 착한거 같네요
한국에도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전 희망을 버리면 안되겠지요..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세상이 모두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갑니까? 아무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