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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짬뽕투어] 군산 지린성~!
금강산 추천 0 조회 2,050 10.11.20 01: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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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0 08:20

    첫댓글 헉.. 먹도 않은 짬뽕 질려오고 있음..ㅋㅋ 보니.. 아랫글도 반점들이 기다리는 듯... 님 짱!!

  • 작성자 10.11.20 11:06

    ㅡㅡ;;; 이집의 짬뽕은 질리는 편이에요..인위적인 맛이.....그냥 칼국수나 무파맛 라면 먹는게 훨 나은듯해요..

  • 10.11.20 10:51

    여긴 고추짬뽕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두 아직 안가봤는데요
    별로라는 소문이 떠돌아 가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 작성자 10.11.20 11:07

    네. 지린성이 고추짬뽕이 유명하다고...막상 제가 일반짬뽕을 먹어보니..지린성의 고추짬뽕은 매운면에서 유명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0.11.20 12:04

    국물이 좀 약한듯하네요...

  • 작성자 10.11.20 19:05

    네 보시는대로 국물이 약한 스타일이라..실망을 한곳입니다...

  • 10.11.20 14:29

    국물이 다른 짬뽕집보다 연한 것 같아요
    금강산님에 평가 기억할게요 ㅎ

  • 작성자 10.11.20 19:05

    그날 주방장님 컨디셔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 다른분의 평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0.11.20 15:22

    국물이 지나치게 깔끔해 얼큰한 맛이 떨어지게 보입니다~~^^

  • 작성자 10.11.20 19:06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제가 느낀바입니다 ㅋㅋㅋ

  • 10.11.20 16:52

    통통한 새우가 맘에 드는데요...그나저나 낯익은 전화번호 467국으로 시작되던 옛 첫사랑 전화번호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는 ㅋㅋ

  • 작성자 10.11.20 19:07

    첫사랑의 기억이 있는 467번호~~~ 이제 잊으세요~~~ㅋㅋ

  • 10.11.21 08:50

    진짜 잊고싶은데 가을이라 그런가 더더욱 생각이 난다는 ㅋㅋ 꿈에도 나오더라구요..(서방 미안 ㅠㅠ)

  • 작성자 10.11.21 17:13

    남편분을 생각하셔서~~그만 하심이 ㅋㅋㅋ 혹시 첫사랑의 상대는 겨울님을 생각도 못한느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 10.11.21 17:43

    그건 아닐거라는 강한 부정을 ㅋㅋ저도 이제 그만 레드썬~!!저 이제 아무 기억이 안납니다ㅎㅎㅎ

  • 10.11.21 10:46

    짬뽕국물이 왠지 모르게 허전하네요 ...

  • 작성자 10.11.21 17:14

    네...많이 허전했습니다 ㅎㅎ

  • 10.11.22 07:21

    네~허전한마음 이해합니다 ...

  • 10.11.22 12:40

    맑은 짬뽕국물이 걍~ 후루룩이겠다는~ㅎㅎㅎ룰루

  • 작성자 10.11.22 16:25

    후루룩~~~못먹어요. ㅋㅋㅋ 이상하게 안좋더라구요.........

  • 10.11.22 16:47

    그럼 안타깝다는......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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