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길 돌린 중국인...제주 분양 올스톱
▶ 제주도 부동산시장 지금 팔아야 되나?
▶ R지구 콘도 잠정적 개발 중단
▶ 제주도, 중국인보유 토지 지속적으로 감소
제주도 부동산 투자 대열에 나섰던 중국 투자자들이 한·중 관계 악화로
발길을 돌리면서 신규 분양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분양 중인 사업이 잠정 중단된 데다, 분양 계획을 잡았다가 연기하는 현장도 나타났다.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에 따르면 신화역사공원 시행사인
중국계 부동산개발회사 람정제주개발은 1차로 진행 중이었던 R지구
콘도 분양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미분양 물량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콘도로 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총 721실로 계획된 R지구 콘도는 지난해 4월 분양허가가 난
430여가구를 대상으로 분양을 시작했는데,
작년 12월 기준 전체의 30% 수준인 200여가구만 분양됐다.
이중 상당수는 중국인이 사갔다.
람정제주개발은 작년 12월부터 분양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 해지 신청을 받고 있어,
계약해지분을 고려하면 분양률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 제주도에서 중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지난해 상반기 현재 853만㎡로,
2015년 말(895만㎡)보다 4.7% 줄었다.
제주도 투자이민제 실적도 급감하고 있다.
제주도 부동산투자...앞으로 어떻게?
제주도 부동산, 언제 팔고 언제 사야될까?
제주도 부동산 더 악화될까?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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