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 카페에 올려져 있는 내용이며 다시 정리합니다
떡을 떼는 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일년에 한번만 지킨다고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떡을 뗀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더욱이 유월절의 만찬은 일년에 한번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마실 때마다"(KJV: as often as, NIV: whenever) 지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고전 11:25-26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교회의 억지 해석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사도바울이 강론을 한 날에 떡을 뗀 것에 대해서, 그날이 부활절이었기 때문에 떡을 떼었다고 주장합니다.
행 20-7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5일)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7일)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무교절이라는 일주일 기간이 지난 후에 5일이 지났고, 또 7일이 지났으므로 12일이 지난 후에 안식후 첫날(일요일)이 되어 떡을 떼려 모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지난 후 7일 + 5일 + 7일이 지난 후의 안식후 첫날이므로 최소한 약 3주가 지났습니다,
즉 유월절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일요일에 떡을 떼려고 모인 것이고, 그것이 곧 사도들의 가르침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무교절의 첫날로서 무교절은 일주일간 지키는 절기입니다, 무교절이 지난 후라는 것은 이미 유월절이 일주일 지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배를 탄 기간이 이미 닷새를 지난 것입니다, 그들을 만나서 또 일주일을 지낸 것이지요.
다른 번역과 영어성경을 보면 누구든지 알 수 있으므로 해설을 생략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동번역] 우리는 무교절이 지난 뒤에 필립비를 떠나 배를 타고 닷새 후에 드로아에 이르러 그들을 만나 거기에서 이레 동안 같이 지냈다.
[표준새번역] 우리는 무교절 뒤에 배를 타고 빌립보를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이르러, 그들에게로 가서, 거기에서 이레 동안을 지냈다.
[현대인의성경] 우리는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는 명절이 지난 후에 빌립보에서 배를 타고 닷새 만에 드로아에 가서 그들을 만나 거기서 7일 동안 머물렀다.
[KJV] And we sailed away from Philippi after the days of unleavened bread, and came unto them to Troas in five days; where we abode seven days.
[NIV] But we sailed from Philippi after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and five days later joined the others at Troas, where we stayed seven days.
안식후 첫날은 언제인가?
안식교는 안식후 첫날은 토요일 일몰부터라고 주장합니다, 안식일이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이므로 안식후 첫날은 토요일 일몰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다음 성경구절에서 망신을 당하게 됩니다,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특별히 요한복음20장19절은 예수님이 부활한 날(일요일)의 저녁때입니다. 이 날이 토요일 저녁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만일 안식후 첫날이 토요일 일몰이라면 예수님은 토요일 일몰에 부활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눅24:15에서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는 길에 예수를 만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 제자가 주고받는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제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 24:21-23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이 제자들이 예수를 만난 때가 바로 해가 질 무렵이었습니다.
눅 24:29-31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 가시니라.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이 제자들이 예수님인 줄을 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모인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게 됩니다.
눅 24:33-36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이 누가복음24장의 사건이 요한복음 20장의 사건과 동일합니다. 그런데 이 시간을 요한복음은 안식후 첫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만일 토요일 일몰이 안식후 첫날이라면, 이 날은 안식후 둘째날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즉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을 말한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엠마오에서 예루살렘은 25리이며(눅24:14), 이미 엠마오에 도착하였을 때에 일몰이었습니다. 두 제자는 예수님과 식사를 하였고, 두 제자가 예수님을 알아 보았을 때에 예수님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25리를 걸어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에게 도착하여 이 사실을 알리게 되는데, 이 때에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