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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전립선염 완치자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지식 게시판 모든 전립선 질환 및 모든 인간의 질병의 근원 핵은 무엇인가. ?
은나무 추천 0 조회 1,945 14.01.18 20: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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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8 22:25

    첫댓글 혹시 빈뇨에도 효과가 있었는지요? 또 얼마나 오랫동아 이 운동을 지속해야되는 것인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1.19 08:21

    안녕 하세요. 푸른 눈을 가진 님이시여..
    자 당신이 생각 해보세요.
    근육이 뭉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배에 있는 복근요.
    당연히 안으로 쪼그라 들겠지요. 그러면 오줌보가 줄지 않을까요. 오줌보 양이 작으면 자주 가는건 사실 아닌가요..?
    인간은 모른다. 복근이 풀리면 모든 온몸의 근육이 풀리면 얼마나 밑으로 처지는지를. 여기까지가 인간의 영역입니다
    복근이 완전 다 풀리면 남자의 성기가 안보일 정도로 밑으로 처진 다네요.(도교에선 이걸 마음장상- 말이 자기 성기를 감추다.)
    제말을 믿든 안믿든 님의 마음. 진리는 하나 입니다. 진리가 둘은 아니지요. 우리의 몸은 거짓 말을 안합니다...
    화이팅,,힘내세요 ...^^

  • 14.01.19 09:09

    은나무님이 세포독심드시던 은나무님이신지요?

  • 작성자 14.01.20 09:47

    @정신차리자 네 맞아요..안녕하세요...

  • 14.01.19 12:43

    전립선 증후군인 근육문제는 이완으로 가능하지요. 만성 세균성도 치료가 될까요? 외부균을 몸의 면역 자율신경의 저항력으로 싸우기는 어려워보입니다

  • 작성자 14.01.20 09:52

    세균이 왜 잘 살까요...?
    혈액순환이 잘되면 나쁜 균을 죽이는 피 피속에는 산소가 온 몸으로 퍼져야 하는데 혈액이 안가면 그 곳이 물이 정체되면 썩듯이 .
    우리들은 전립선에 혈액 순환이 안되어 염정 및 비대증 모든 질환 발생..혈액순환이 왜 안될까...?
    그것은 근육 뭉침,,알았으면 풀어라고 하셨다..눈 밝은 사람은 ..
    방법은 제글에 다 나와 있잖아요.....권투를 빌며....^^

  • 14.01.19 11:24

    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글이 복잡해서 제대로 읽지는 못하겠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분류가 되지 못하면 신뢰할 수 없고 접근도 어렵구요.

    의학적으로 근육을 이완 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이미 현행 의료체계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 작성자 14.01.20 10:00

    안녕 하세요...의사님 이신가요...?
    의사 선생님 현 의료계로 충분히 어떻게 치료 가능 한지요...
    가능한데 10년 20년 이렇게 죽을때 까지 고통 받게 환자님들을 나두고 계십니까...
    그러면 연구에 매진해 빨리 치료해 주시기 바래요...
    현 의료계 치료방법으로 라는 그 고정 관념을 깨시기 바라며..깨시면 명의가 되실 겁니다
    명의란 ...병이 발생 하고나서 치료 완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명의란.... 병이 나지않게 그 근본의 뿌리를 없애는게 명의 입니다....
    "각"자의 말씀입니다....^^

  • 14.01.19 11:47

    위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저같은 경우도 장쪽이 굳어서 식도염도 왔었는데 한의사가 복식호훕을 많이 해주라고 하긴하더라고요 등뒤에 배개놓고 누워있기만 하면 된다는건가요 속는셈 치고 일주일만 해봐야 겠네요 ....

  • 작성자 14.01.20 10:26

    눈 밝은 님. 안녕하세요...^^
    일주일은 장담 못하고 딱 죽는셈 치고 세달만 해보세요...찐자 효과 보십니다
    식도염 발생 원인은 저도 어제 알았어요...
    우리가 밥먹고 트림 하잖아요.그때 위산이 식도 괄약근 위로 올라와서 그주위가 위산에의해 염정 발생
    치료법은 육식 면 종류.탄산 음료수 그 밖에 가스를 발생시키는 음식 자기가 평소에 이런거 먹으니 가스가 발생 트림이 나더라. 이런 음식 등
    야체도 생 야체는 가스가 발생 데쳐서 나물로 해 드시라네요..
    돈들이는 일도 없고 그냥 쭉...환자분만 아니라도 온 가족이 다하면 조아요..모든 인간이 다 해당데니깐요....^^

  • 14.01.20 12:34

    등뒤에 배게를 놓고 누워있으면 된다니 속는셈치고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4.01.21 08:55

    ㅎㅎ.한번 속아 보세요...저한테 한 3개월 뒤에는 분명히 감사의 쪽지를 보낼 거예요....^^

  • 14.06.11 20:28

    해보니 효과가 있어요?

  • 14.01.20 13:08

    맹치가 어딘가요? 명치인가요?

  • 작성자 14.01.21 08:50

    넹..허리와 가슴뒤를 번갈아 가면서 .공으로 배 맛사지도 하시고요...^^

  • 14.01.20 14:42

    결국 몸의 전체적인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해지는 것이죠.

  • 작성자 14.01.21 08:57

    그렇죠.순환이 잘되어야 하는데 그게 복근 뭉쳐 지면서 복압이 올라 가면서 모든 질병이 발생 .
    앞으로 믕쳐진 것을 펼려면 뒤로 제껴야 한다는 말 입니다,,,,^^

  • 14.01.20 17:35

    허망한 이야기같지만...같이 고생했던 환우가 이렇게 강력 얘기하시는데 안 해볼 이유가 없겠죠...건강차원에서도 해볼만 합니다..돈 내라는 것도 아닌데요...어찌보면 진짜 고마운 이야기입니다...글 보면 하여튼 공부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4.01.21 08:51

    왕자님 제 마음을 이해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본명히 효과가 있어요..인간의 몸은 모도 같다,,,,**

  • 14.01.21 08:21

    저 진짜 신기하네요.. 침대에서 자던걸 근육 이완 시켜볼려고 방바닥에 이불 깔고 자니 어제 오늘 빈뇨 중상이 많이 줄엇네요 ㅡㅡ;;; 이불 두개 깔고 잔게 다인데.. 빈죠 증상에는 조금 도움 되는듯.. 침대에서 안잘려구요 앞으로

  • 작성자 14.01.21 08:53

    시간 나실때 마다 등에 베개 데시고 누우면 목이 제껴 지면서 몸이 이완되면 피로에도 좋아요...^^

  • 14.01.21 10:00

    은나무님 좋은글 보고 감동 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14.01.21 10:01

    은나무님께서는 정말 많이 아시는분으로 사료 됩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분들이 하루 속히 완치되는 그날 까지 신경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14.01.21 10:07

    색마열전님께서도 아주 유용한 정보를 주시었군요
    정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림니다 꾸벅 꾸벅

  • 14.01.21 10:11

    예전에 시술을 하였을땐 일주일이 지나니 바로 효험이 있었습니다
    한데 지금은 일주일지난후 조금 효험이 있고 근치정도 갈려면 아직 3주가 더지나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몸서리 나는 병인것은 사실입니다

  • 14.01.21 10:13

    재발이 그만큼 치료기간이 오랜시간이 걸리는것이 사실인 모양입니다
    완전 치료가 되었는줄 알앗는데 .... 이제 낫고 나면 두번다시 재발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다들 크게 화이팅 해요

  • 작성자 14.01.22 15:18

    감사 합니다...^^
    병의 근본 뿌리를 뽑아야 제발이 없을건데 우리는 겉만 보았지요...
    화이팅 즐거고 행복한 시간만이...~~~~

  • 14.01.22 22:38

    그럼 방법이
    등뒤에 배게를 두고 누워 있으면 된다는 말이군요?
    그리고 복식호흡 이 두가지
    오늘부터 해볼게요

  • 작성자 14.01.23 09:01

    안녕하세요...^^
    이완에만 신경쓰시고 호흡은 복식 호흡을 하데 한다는 의식. 생각없이 하세요...호흡은 자연호흡이 제일 좋다네요.
    화이팅...^^

  • 14.01.28 14:10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 겠어요
    어떻든 건강에는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19.03.20 23:20

    은나무님 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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