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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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인들의 대표 언론사인 이 이날 개막식 현장을 '나비킴'(김현정)작가와 함께 에 개막식 영상을 담았다.
[미술여행=류재림 편집위원]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 (We connect Art & Future 4th edition, Kiaf and INCHEON AIRPORT) 개막식이 8월 26일(월) 오후 2시, 공항철도 '인천공항 1터미널'역 제1교통센터 1층 전시실에서 특별전에 참여하는 미술인들과 갤러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협회 황달성 회장의 개막선언,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의 개막식 축하 인사로 개막했다.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 (We connect Art & Future 4th edition, Kiaf and INCHEON AIRPORT) 개막식이 화랑협회 황달성 회장의 개막선언,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의 개막식 축하 인사로 개막했다.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은 9월 22일까지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10개 갤러리에서 출품한 70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에 참여하는 조선화랑 권상능 회장이 미술여행 TV와 간단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024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9월 4일~8일)을 관람하기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 관람객들과 컬렉터들에게 첫 관문이 되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인천공항이 단순히 출국과 입국하는 관문으로서가 아닌 가장 한국적인 것과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공항과 연결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공항은 그동안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여 왔다.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에 참여하는 조선화랑 김춘옥 작가가 미술여행 TV와 간단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키아프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두고 먼저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으로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에 참여하는 조선화랑 김용관 작가가 미술여행 TV와 간단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인천공항 특별전의 주제는 "We connect Art & Future 4th edition, Kiaf and INCHEON AIRPORT" (위 커넥트 아트&퓨처 포스 에디션)이다. 키아프에 참여하는 206개 화랑중에서 특별히 1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2024 Kiaf SEOUL 인천공항 특별전에 참여하는 조선화랑 나비킴 작가는 미술여행 TV리포터로 참여해 작가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뒤 자신의 작품 '프로포즈'앞에서 작품에 담긴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미술인들의 대표 언론사인 <미술여행>이 이날 개막식 현장을 '나비킴'(김현정)작가와 함께 <미술여행 TV>에 개막식 영상을 담았다. 나비킴의 갤러리 "2024 Kiaf 인천공항 특별전"영상은 유튜브 <미술여행 TV>와 인터넷 <미술여행 신문>홈페이지 www.misulin.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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