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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가의 방(2018.8~ ) 억지 관광객
남궁 추천 2 조회 80 24.08.02 07: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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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13:49

    첫댓글 산타가 한국와서 추어탕 먹어보고 그 맛에 빠졌나봅니다. ㅎㅎㅎ
    물닭갈비 처음 들어보는데 태백에 가면 먹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8.03 08:36

    옛날, 광부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음식이라네요.
    (석탄가루를 마신 뒤, 보양식으로 먹었던 음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먹을 만은 해요.
    근데, 점심 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30분 넘게 기다려야만 했답니다.

  • 24.08.03 06:52

    서울은 숨막히는 열대야가 보름 가까이 이어져서...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도 환기를 망설일 정돈데...
    거긴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맑고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겠지요?
    무더위에 헉헉 대는 요즘 같아선 그게 가장 부러워요... ㅎㅎ

    저도 8~9일에 태백에 놀러갈 건데... 물닭갈비를 꼭 먹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8.03 08:38

    한낮은 여기도 더운데,
    일단 해가 지면 조금 수그러들었다가,
    자정 전후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한두 시 쯤에는 창을 조금 닫아야만 합니다.
    파리 모기가 별로 없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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