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는 '우리가 일본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단한가지 그들보다 우리가 우세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그들은 그들보다 열세인 자에겐 잔인하고 우세인 자에겐 설설기는 종족이다' 라 하셨는데 선생은 그 때 이미 그들을 잘 파악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들은 미국에게 원자탄세례를 받고 난 다음 맥아더에게 어떻게 복종했던가. 정치가들이야 정책 상 그랬다쳐도 일반 시민들도 매일 맥아더의 숙소앞에 온갖 좋은 음식 꽃을 갖다 바치고 감정적으로도 열정적이었던 것 보면 참 이상한 종낙이다.
이제 앞으로 미국보다 한국에게 설설기며 숙이고 들어오려 하겠지만 이미 너무 늦었니라. 북한도 이미 충분히 알고있어 아무리 알랑대도 안받아줄 것이다. 그들이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고려도 해보겠지만 그들에겐 진심이 없다. 받아주면 속으로 이용해먹을 계산만할 무리들이니.
첫댓글 박 전 국회의장이 북일 정상회담을 위해 아시아 제3국에서 협상을 하고 잇다고 8일 도교에서 한국 특파원에게 이야기 햇다고 하던데......누가 매우 협상에 목 말라 하는 것 같더군요...
박경리는 '우리가 일본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단한가지 그들보다 우리가 우세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그들은 그들보다 열세인 자에겐 잔인하고 우세인 자에겐 설설기는 종족이다' 라 하셨는데 선생은
그 때 이미 그들을 잘 파악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들은 미국에게 원자탄세례를 받고 난 다음 맥아더에게 어떻게 복종했던가. 정치가들이야 정책 상
그랬다쳐도 일반 시민들도 매일 맥아더의 숙소앞에 온갖 좋은 음식 꽃을 갖다 바치고 감정적으로도
열정적이었던 것 보면 참 이상한 종낙이다.
이제 앞으로 미국보다 한국에게 설설기며 숙이고 들어오려 하겠지만 이미 너무 늦었니라. 북한도 이미
충분히 알고있어 아무리 알랑대도 안받아줄 것이다.
그들이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고려도 해보겠지만 그들에겐 진심이 없다. 받아주면 속으로 이용해먹을
계산만할 무리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