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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년 20년을 겪었지만 아직도 쓰리고 아픕니다. 운영자여
우리는 당신에게 무조건 기대야 하는데 기댈 곳 조차 없는 이 살얼음판 위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에 기대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견뎌야 합니까?
아...! 가슴이 먹먹하여라
요약: 고인물의 답답한 심정을 담은 비탄의 시
첫댓글
행복했잖아, 우리
더 행복할 수 있잖아, 우리 공지 하나면 충분한데....한 줄만이라도...
12/7 앞두고 이런 날벼락이😥
@[하이아칸]신이난다 ㅠㅠㅠ
첫댓글
행복했잖아, 우리
더 행복할 수 있잖아, 우리 공지 하나면 충분한데....한 줄만이라도...
12/7 앞두고 이런 날벼락이😥
@[하이아칸]신이난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