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는 맞는 용어 같은데.. 그리고 오프사이드가 반칙이름은 아니고 오프사이드는 바이얼레이션 개념입니다~ 농구할때 페인트존 안에 있으면 3초룰을 부는것같이 파울(foul)이 아닌 바이얼레이션 개념이라서.. 온사이드는 오프사이드지역이 아닌 지역을 온사이드라고 하고.. 오프사이드지역은 2인 미만의 수비자(키퍼포함)가 지키는 지역중 축구공보다 앞서있는 지역을 오프사이드라고 하죠.. 즉 "그는 오프사이드 지역안에 있었다"라는 이유로 바이얼레이션을 적용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파울의 개념은 아니라서 논란이 되고는 하죠..
첫댓글 throwing은 골키퍼가 손으로 던질때 쓰는말이죠, 중계 들어보면 포백이 아니라 백포 라고 하더군요. 오프사이드는 맞는 용어 인거 같은데...ㅡㅡㅋ
오프사이드 아니다 (not offside)는 자주 쓰입니다. 글쓴분 말씀대로 정식 표현은 onside겠지만, not offside라고 해서 잘못된 건 없습니다.
그랫군요;;;;드로잉이라고 하는데 저희동네는 -0-;;;온사이드구나....센터링보단 크로스가 더 멋잇어서 크로스라고했는데;;놀랍네여 ㅎㅎ
오버헤드킥은 저도 잘 모르겠고요. 씨저스킥은 옆으로 누워서 차는걸 씨저스킥이라고 하고요. 바이시클킥은 몸이 제대로 서 있는상태로 차면 바이시클킥이라고 합니다.
오프사이드는 맞는 용어 같은데.. 그리고 오프사이드가 반칙이름은 아니고 오프사이드는 바이얼레이션 개념입니다~ 농구할때 페인트존 안에 있으면 3초룰을 부는것같이 파울(foul)이 아닌 바이얼레이션 개념이라서.. 온사이드는 오프사이드지역이 아닌 지역을 온사이드라고 하고.. 오프사이드지역은 2인 미만의 수비자(키퍼포함)가 지키는 지역중 축구공보다 앞서있는 지역을 오프사이드라고 하죠.. 즉 "그는 오프사이드 지역안에 있었다"라는 이유로 바이얼레이션을 적용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파울의 개념은 아니라서 논란이 되고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