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조절 책상, 블루투스 스피커 겸 스탠드...
재택근무 증가로 홈오피스를 꾸미는 사람들이 늘면서 홈오피스를 꾸미는 데
도움되는 아이템, '홈오피스템'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홈오피스템을 고를 땐 집 인테리어와의 조화뿐 아니라 업무 효율 등도 고려해야 한다.
아이디어 제품을 눈여겨볼 만하다.
'모니터 암'은 일종의 컴퓨터 모니터 스탠드다.
책상, 벽 등에 고정한 지지대로 모니터의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모니터를 앞으로 잡아당기거나 눈높이에 맞출 수 있어 고개를 숙이거나 거북목 자세를 하지 않아도 된다.
'키보드 스탠드'는 데스크톱 작업 시 어깨에 힘을 뺀 편안한 자세에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높이 조절 책상은 작업 환경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이다.
앉거나 선 채로 자세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다.
'데스커'의 전동 방식 '모션 데스크', 미국계 가구 브랜드 '휴먼스케일'의 플롯 데스크' 등 높낮이 조절 책상이 다양하다.
기존 책상위에 올려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높이 조절 책상도 G마켓 등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대는 조작 방식, 기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일체형 '올인원' 제품들은 책상 위 공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탁상용 조명이 하나로 결합한 제품은 음악 감성과 분위기 연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긴 테이블을 책상 대용으로 쓸 경우 '수납 벤치'를 두면 책 수납을 해결할 수 있다.
재택근무라 하더라도 직업별 업무 환경이 다르고 자세 등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백문이불여일견.
사무용 가구와 사무용 전문 쇼륨에선 홈오피스템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거나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연남동 '데스커디자인스토어' 등은 홈오피스.데스크테리아 가구뿐 아니라
디자인 감각이 더해진 문구도 있어 홈오피스템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다.
쇼룸 방문이 여의치 않을 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진행하는 홈오피스 기획전을 활용한다.
홈오스템을 한데 모아 소개해 비교해볼 수 있다. 박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