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르고 깨어난 다섯사람 그들은 과거의 잘못을 잊었지만, 그들이 뉘우칠 시간을 준 직쏘는 과거에 그들이 한 죄를 말하지 않고는 방에서 나갈수 없게 여러가지 고문의 틀에 짜여진 공간만이 기다릴뿐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풀려난 의사도 억울한 과거가 있다. 원조직쏘는 죽고 그의 일을 물려받아 의사는 완전범죄를 한다는 내용이다. 고문과 살인의 방법이 강도를 더해간다.잔인한 장면이 많아 무서울거라 지례짐작하고 보게됬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과거가 밝혀질때마다 귀기울여듣게하는 감독의 편집효과가 뛰어났다. 그리고 시간도 짧게느껴졌다.
첫댓글 재미겠다
올리신 본문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