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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산속 산행이라 산행기 올리고 고되어서 취침하는데 말벌이 집안에 들어와서 파리채로 잡아
쥑이고 오후 8시경에 올린 카카스토리는 안되고 어제 산행시 4구산삼 3구산삼 삼딸없는삼 세체체취를을.
이시각이 되어도 작업완료가 안되고 토요일 잘되냐?싶었는데 짜증만 납니다.
된장과 환장입니다.
일요일 지키미님께 보여준 도로가옆의 하수오 이젠 그림의떡입니다.
그래도 집착으로 어제의 산행기 오전 10시40여경에 완료를.
권병원 입니다 대기 환자 많은데 처방전하고 붕대만 봐달라고 해서 일찍 끝내고요.
계속 이따위입니다 된장 소리 자주 나옵니다.
영주가기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빽도시에?수색할참 입니다 하지만 오늘 수색할줄은?.
오전 11시50분경 도착 스마트폰 초기화 위해 컴에 모두 백업을 하고 계속 기다립니다.
아이쇼핑을 합니다 까스렌지 그닥 비싸지 않네요 아직까지 구입한적이 없어서리..
전자렌즈도 그닥 비싸지 않네요 괜히 엄살피운격입니다.
그리고 세탁기 11k도 하이마트선 그닥 비싼편이 아니네요 괜히 쫄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여 배고품에 단골식당에 도착을.
거의 2시경에 점심을 해결합니다.
한동안 서비스 센타에서 컴으로 잠시 카페등에 들어가서 확인도 했구요 오후 3시40분경에 수리완료가
거의 4시간 걸리고 초기화에 부품 하나 갈았답니다 초기화로 감시카메라 안되고 비번 알았음?이곳서 한
뒤 풍기로 갔을턴데 하이애나 운영자님께 전화걸어 오후에 뵙기로 해서 빽도 중입니다 이젠 될련지?....
아름드리 오동나무 본곳으로 가기는 남의 콩밭으로 가야 하네요.
그리고 목적지까지는 넝쿨숲이 가로 막고 있고요 무척 덥습니다.
한쪽엔 양말도 안신었는데 제발 있었음?바램입니다.
넝쿨숲 목청 발견하면 이정쯤이야?..
스마트폰 인터넷등 모두 작동이 잘되는데 글쓰기등 문자 카톡글 쓰는데 소리가 안납니다ㅠㅠ 에궁.
드디어 도착을 앞뒤 좌우 옾이등 샅샅히 수색을 하는데 벌의 흔적이 없어요.
혹시나 해서 능선 정상?야산이라 정상이라 할수 있을지?..
도로가로 가는중에 토란밭이 있네요.
장수면 감천면 보문면을 지나도 농협 주유소가 없어서 오늘도 스피아 기름을 넣습니다.
그리고 계속 주행 하면서 시야를 넓힙니다.
어느덧 낙동강 하루가지 도착을 하지만 빽도합니다.
너무 멀리 왔네요.
절벽둥에 혹시나 석청?..
졸음이 옵니다 졸음껌도 세알을 복용을 입안이 "확"트입니다..
현재도 인터넷이 되고 있구요 산행기 올린뒤 글쓰기가 될련지 아직 모릅니다.
이곳서 만나기로 했구요.
이젠 됩니다 스마트폰 CCTV.
저녁을 해결합니다 육계장이 하도 맛이 있어 만원어치만 포장 주문했는데 그냥 주시네요 고맙기도.
이젠 붕대도 풀어겠다?ㅇ노ㅡㄹ부터 한잔 하렵니다...^*^
동네 어귀 가로등이 꺼져 있어 스마트폰 불빛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발톱 발의 붓기등 아직 온쾌가
아니지만 그래도 내일부턴 산속 산행이 될련지 수요일 태풍이 온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약촊누들에
겐 태풍이 좋은 징조랍니다 오늘 뉴스 처음보고 경기 흐름은 조금은 알것 같네요 혼자만이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