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AFRICA TRUCKING(08.1.16~2.11) PHOTO DIARY(South Africa/Namibia/Botswana/Zimbabwe) Africa Trucking Photo Diary(1)(~1/18) 08.1.16~2.11 까지의 Africa Trucking 여행을 위한 세 사람의 짐(배낭)이다.(인천국제공항에서)
Hongkong에서 남아공 Johannesburg까지 13시간을 non-stop으로 날아간다.
다시 Johannesburg에서 Cape Town으로 날라 왔다.
Trucking 배낭여행 주관 여행사인 NOMAD사무실에서 단체로 환전을 하다.
숙소로 가는 도중 Cape Town의 거리
사흘 밤 묵게 될 CAPE NELSON Guest House
Guest House에서의 첫날 조반
세계적인 미항이라는 "Water Front"항구
Water Front에서 바라 본 Table Mountain(흰 구름이 위를 덮고 있다.)
Cape Town의 아름다운 Hout Bay
Cape Town에서 쾌속선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물개 섬(Seal Island). 5,000여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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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of Good Hope(희망봉)에서
자카드 펭귄 서식지, "Boulders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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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bee's land of peace 원문보기 글쓴이: 고비(高飛)
첫댓글 사진술이 아주 뛰어나서 선명하고 인상적이오. 여행과 사진술은 병행하는가 봐. 엊그제 계산의 퇴임식에서 아주 반가웠어^^.
유조 형, 고맙소. 엊그제 왜 그렇게 헤어져야 하는지... 서운한 마음이 크더이다. 어제 신순철 교수를 만나 이야기는 들었소만...
마치 제가 여행을 한것 같구뇨,저도함께 여행을 하게 해주어서 고맘습니다. 사진이 마치 현장에서 보는것 같습니다.뛰어난 재능 부럽습니다.^^^
날틀(비행체)을 타고 높이 날아 다닐려고 ㅡ雅號를 高飛라 한 건가요 ㅡ역마살이 단단히 끼여 ㅡ그 먼 Cape Town으로 갔습니까 ㅡ그래 Hout Bay의 바닷물 맛은ㅡ우리 동해의 설악 해수욕장의 물맛보다 더 짜든가요 ㅡㅡㅡ아무튼 무사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아 참 멀고 먼 나라의 진풍경을 앉아서 보고 있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뛰어난 사진술과 설명이 더욱 인상적입니다.
이제42회회장으로 회원을 위한 정성 모든것이 완벽하게 되어가는듯하오 계속보내준 것 잘보고있오 고맙소 술한잔합시다
감히 생각키 어려운 먼 오지 여행, 그곳에 갔다왔다는 기분만으로도 한 10년은 수명이 연장되겠습니다.
먼길 무사히, 그리고 묵직한 보따리도 가져와서 풀기시작했구려. 다녀온 뒷 이야기도 소주잔 놓고 들려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