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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Africa Trucking Photo Diary(1)(~1/18)
高飛 정인환 추천 0 조회 71 08.02.23 11: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SOUTHERN AFRICA TRUCKING(08.1.16~2.11)

        PHOTO DIARY(South Africa/Namibia/Botswana/Zimbabwe)

                     Africa Trucking Photo Diary(1)(~1/18)

08.1.16~2.11 까지의 Africa Trucking 여행을 위한 세 사람의 짐(배낭)이다.(인천국제공항에서)

  

Hongkong에서 남아공 Johannesburg까지 13시간을 non-stop으로 날아간다.

 

다시 Johannesburg에서 Cape Town으로 날라 왔다.

 

Trucking 배낭여행 주관 여행사인 NOMAD사무실에서 단체로 환전을 하다.

 

 

숙소로 가는 도중 Cape Town의 거리

 

사흘 밤 묵게 될 CAPE NELSON Guest House

 

 

Guest House에서의 첫날 조반

 

세계적인 미항이라는 "Water Front"항구

 

Water Front에서 바라 본 Table Mountain(흰 구름이 위를 덮고 있다.)

 

 

 

Cape Town의 아름다운 Hout Bay

 

Cape Town에서 쾌속선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물개 섬(Seal Island).

5,000여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Cape of Good Hope(희망봉)에서

 

자카드 펭귄 서식지, "Boulders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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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3 12:36

    첫댓글 사진술이 아주 뛰어나서 선명하고 인상적이오. 여행과 사진술은 병행하는가 봐. 엊그제 계산의 퇴임식에서 아주 반가웠어^^.

  • 작성자 08.02.23 13:10

    유조 형, 고맙소. 엊그제 왜 그렇게 헤어져야 하는지... 서운한 마음이 크더이다. 어제 신순철 교수를 만나 이야기는 들었소만...

  • 08.02.23 14:47

    마치 제가 여행을 한것 같구뇨,저도함께 여행을 하게 해주어서 고맘습니다. 사진이 마치 현장에서 보는것 같습니다.뛰어난 재능 부럽습니다.^^^

  • 08.02.23 17:53

    날틀(비행체)을 타고 높이 날아 다닐려고 ㅡ雅號를 高飛라 한 건가요 ㅡ역마살이 단단히 끼여 ㅡ그 먼 Cape Town으로 갔습니까 ㅡ그래 Hout Bay의 바닷물 맛은ㅡ우리 동해의 설악 해수욕장의 물맛보다 더 짜든가요 ㅡㅡㅡ아무튼 무사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 08.02.23 18:16

    아 참 멀고 먼 나라의 진풍경을 앉아서 보고 있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뛰어난 사진술과 설명이 더욱 인상적입니다.

  • 08.02.23 19:23

    이제42회회장으로 회원을 위한 정성 모든것이 완벽하게 되어가는듯하오 계속보내준 것 잘보고있오 고맙소 술한잔합시다

  • 08.02.24 14:33

    감히 생각키 어려운 먼 오지 여행, 그곳에 갔다왔다는 기분만으로도 한 10년은 수명이 연장되겠습니다.

  • 08.02.27 23:00

    먼길 무사히, 그리고 묵직한 보따리도 가져와서 풀기시작했구려. 다녀온 뒷 이야기도 소주잔 놓고 들려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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