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KT 출장 오겠다고 하고 점심식사 끝날쯤A/S 기사에게 연락이 오면서 TV 인터넷 수리를 하러 여기저기 훝어보더니 옆 전주에 나무가지들이 건드리면서 문제가 발생하여 올라가 수리를 끝내고 내려와 TV켜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수고해서 봉다리 아이스 커피 한잔 타주면서 파주 협력업체 통신공사 근무하는 친구녀석 이름을 대며 물어보니 잘안다고 함께 근무하다 은퇴후 협혁업체 일을 한다고 몇년째 근무하냐 물어보니 20년쯤 되었다고 그렇게 수리를 끝내고 돌아간다 나또한 70년대 군생활때 통신병 주특기로 가설전문으로 3년을 근무했던 때가 떠오른다 6군단 통신대대 가설중대 소속으로 포천과 의정부 까지 전구간을 담당했던 그시절 벌써 50년이 흘러도 여전히 또렸하게 남아있는 기억들 참 많은 추억이 묻어나는 시절이였다 전두환 구태타 부터 대통령 취임식때 까지 우리 군바리 들은 별의별 개고생을 했던 ... 오죽했으면 그해 전국적으로 벼농사가 엉망이 되어 논에 농부들이 불을질러 태워 버리고 또한 돼지고기 파동으로 한근에 200원까지 떨어지면서 가축농가들이 돼지를 모두 산에 풀어 놓아서 버렸던 ... 무튼 80년 여름에 허구헌날 돼지고기만 식사로 나와 대부분이 삐리릭< 설사병> 걸려서 개고생 했던 그때가 떠올랐던 것이다
첫댓글
티비를 잘 고쳤구나^^
남자들은 군바리 시절을
영원히 떠올리며 추억하는구나
펄펄한 청년이
어느 새 69세가 되다니,
(이제부터는 영원히 만 69세)ㅎ
좋은 밤 보내~^^
우리친구 최고야 ㅎㅎ
군에 다녀온 남자들은
누구나 자기가 제일 고생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ㅈ뺑이 친 남자들은 고생 했다는 말 잘 안 합니다..
ㅎㅎ형님도 그때 군생활 하셨을때 아닌가요
전두환때
전두환때는 나왔지요.
제대하고 1개월 뒤에 5.18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