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노천파전(노천카페) 이구여~ 파전을 전문으로 하지만 다른종류도 물좋은 음식으로 엄청 많구여.. 가격은 5천원부터 만원정도로 양도 그럭저럭괜찮고 무엇보다 맛하고 재료의 질이 정말 좋다는겁니다.. 파전에 드러운 돼지기름이 아니고 몸에 좋은 들기름이 들어간다는 자체부터 엄청 맘에 들더라구여~ 개인적으로 그집 주인아주머니하고 친하지만 그래도 그 여기저기 술집이나 맛집 다녀보고 또 그 파전골목에 있는 파전집 다다녀봐도 노천파전 하고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여 규모도 엄청크고여 단체로 가셔서 드셔도 괜찮을듯해여~ 위치는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구여 경희대 방면으로 오시다보면
파전골목이 있는데 들어서자마자 첫번째 집이예여~ 한..5시부터 새벽 5시 정도까지 영업하는거 같더라구여 그리고 그집은 교회에 다니는 집이라서 일요일은 무조건쉰데여~~~ 그럼 많이들 가보시고 드셔보셔요~
첫댓글 저두 그집 잘가는데 맛두 개안구 가격두 개안은것 같아요 특히 한치회무침은 맛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