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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 할때에 손오공의 여의봉이 있다면 마음대로 한번 휘둘러 보고싶다,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세상의 꼴이 싫어지면 신나게 한번 휘들러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매일 거짓말이나 지껄이는 정치하는 양반들 주둥이도 한번 때려주고...ㅎㅎㅎ 그럼 기분이 상쾌해 지겠지...아마도...ㅋㅋㅋ |
첫댓글 주둥이만 때리남요? 치마나, 바지 걷어 올리게 하고 종아리도 힘껏 때려줘야지 않겠어요? ㅎㅎㅎ
요새 종아리 잘못 때리면 정치인 학대로 고발 당해요...알쥬~~~
여의봉 생기시면 사용후에 저도 좀 빌려주실래요~~?
내 아는 봉여사 별명이 여의봉인데 혹시 여의봉 가지고 있나 물어 볼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