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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의 만남
 
 
 
카페 게시글
삶의향기 나눔터 (흔적 남기고 가세요) 꼬리글 1000개에 도전하는 李 眞입니다
李 眞 추천 0 조회 2,760 04.01.12 17:49 댓글 9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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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9 15:41

    콩나물 국 밥이나 해먹을까......??????? 날씨도 꿀꿀한디~~~~~~~~~~~~

  • 작성자 03.11.09 15:51

    이제부터 축하글 넣어주세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03.11.09 15:52

    고것은.........누가...???? 잘 끓인다던디..........어디 멀리갔나....????? 땔래퐁을 때려도 받들 않네~~~~~~~~~~~~요기에 콩나물이 들어가나요...... 않들어 가나요????? 아시는 분좀 알려 주셔요.....머리가 나쁜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잊어버리나 몰려~~~~~

  • 03.11.09 15:58

    자~~~여러분 ....!!! 드뎌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벌써 1000개의 꼬리글이.....네~~~ 빨리들 오세요.....이제 부터 오시는 분한테는 선믈증정이 있겠습니다.....선착 순입니다~~~~저기~~~오시는분 빨리 뛰어오세요....날이면 날마다 오는 행운이 아닙니다~~~~~아이고 힘들어.....

  • 03.11.09 16:02

    아이고~~~~~저 ...아짐씨는 왜이렇게 느리댜~~~~~~ 그러다 해넘어 가겠네...... 빵빠레 올린다음은 소용 없슈~~~~~아이고 답답혀~~~~ 빨리들 와요~~~~~

  • 03.11.09 16:06

    이진님..!!! 마음 졸이며 시작한 일이.... 벌써 성공이 눈앞에 보이네요...대단합니다...존경스럽네요....하지말래도 나...평생 존경하면서 살랍니다....괜잖죠...????? 오늘밤 역사적인 순간을 꼭 같이 보낼 것입니다....이진님~~~~!!!!화이팅

  • 03.11.09 16:13

    꼬릿말 천개에 저두 한꼬리 올려봅니다~~~~~~! 이진님 축하드리고요~~~~!! 더욱 편안하고아름다운 공간 만들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요~~~!! 저 프라센은 울 아가가 감기로 ....맘이 쫌 아파요....엄마된 맘이 아닐런지..........열분도 감기조심하시고요~~~~~~!!

  • 03.11.09 16:13

    아~~참~~한가지 빼먹었는데......나이 들면 이렇다니까....선물은 저 힌테 밭아가세요........ 비얌술 이냐고요.....????? 잉~~~~아니에요...그럼 뭐냐고요...??? 미리 말하면 선물만 챙기고 마는 사람이 있어서......기대 해도 됩니다~~~^**^

  • 03.11.09 16:26

    역시모두 모두 열심히 마무리 작업에 참여해주심에...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잠자면서 3시 넘어서 일어났어요. 넘 이른 아침에 빵빠레가 터지면 분위기 안맞아서요..^*^ 자 지금부터 슰르 체크하면서 마무리 작업 들어갑니다. 준비 되셨습니가아~~~~~~^*^~~^*^~~^*^

  • 03.11.09 16:30

    저 야밤 외출하느라고. 컴앞을 떠났더니 아도야 이진님이 뒷타로 방문을 하셨군요 아쉬움에............... 오늘 이시간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이제 거의 잠시의 나머지 시간이........기다립니다 오세요.텔레파시로 삐이로~~~~~~~^*^

  • 03.11.09 16:33

    비산님 아니 ㅏㄴ주무시고 야밤에 중간 중간 에 ㅎㅎㅎㅎㅎ 자 ㅈ;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나요 설마 주먹밥 만드시는건 아닌지요.^*^ ㅋㅋㅋㅋㅋ 비산님 조금은 시간이 아1 오늘은 약속도 펑크내고 컴앞에서 놀아야 할것같은데요..^*^

  • 03.11.09 16:37

    페스티벌님 아마 더 의미있을거에요 얼마 남지안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면서 한자 한자 써야하는 그 기분 이렇게 님의 닉이 한 장식을 해주심에 마음이 구름위에서 미소을 짓고있네요.. 늘 멋지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03.11.09 16:39

    검 독수리님 오늘 조금씩 좁아지면서 누구 없나요 라고 제 마음속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참석하셔서 마무리 인사와 새로운 시작의 시간을 같이 할수 잇길 바라며 아주 조심히 꼬리 내리고 있습니다요..^*^

  • 03.11.09 16:40

    꼬리글 천개 돌파하는 역사적인 시점을 놓칠수 없어.........안양 동생 집에 가려다 준비된게 미흡하여 핸들 돌려 다시 컴 앞에,,,,마코님 미인은 잠꾸러기 인가보구낭,,,

  • 03.11.09 16:42

    비산ㅇ님 주먹밥은요 모두에게 다 어울리면서 특히 애들이 아주 좋아하는걸요. 전 조카들 파티에는 꼭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나 환영 받는걸요..여러 가지 재료가 다 이용할수가 잇어서 일거에요..^*^

  • 03.11.09 16:43

    꼬리글 천개의 의미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대다수가 말없이 올리는 글 읽고 가면서..카페의 분위기가 넘 가라앉고 침체된 이유가 아니 었을까요?.............이 번 기회로 정말 화목한 카페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 03.11.09 16:44

    아니 비신님 등장 ㅋㅋㅋㅋ 마코 역시 오늘 저녁 약속 펑~~크요 모두들 저 잡으러 올것같은데요..아고야~~~~~~` 전 오늘 1000개 마물 하고 자축 파티 합니다요,,^*^ 비산님은요??????? 어쩌실건감요..^*^

  • 03.11.09 16:44

    마무리가 다 되어가는 군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셨어요. 이진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어떤 도전을 택하실지 기대하면서 축~~~카 축~~카 또.. 축하드립니다.

  • 03.11.09 16:46

    어느 개인의 25시가 아닌 우리 모두가 가꾸어야 할 소중한 25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 합니다,,,,우선은 "삶의이야기" 방부터 왁자지껄,,,,화기애애한 방이 되길 바라며, 또한 그리 변해가고 있음을 느끼겠더군요,,,,,,

  • 03.11.09 16:46

    예! 아마도 이 의미을 앗;는분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합니다 허지만 정말 많은것을 모두 각자에게 찾을수 있도록 햐주는것이 1000개의 꼬리글이 안닐까 생각합니다.. 소중하고 도 다른것을 알려주는...

  • 03.11.09 16:48

    나사랑님도 마지막 축하 자리에 동참 해주시는거 같군요,,,,,,,,,마코님,,,,,,,,좋아유ㅡㅡ축하자리 만듭시다,,축하 메세지 삶의이야기 방에 올리고, 그 곳에 새로운 꼬랑지 문화를 만듭시다,,,,,,,,,

  • 03.11.09 16:48

    몇번의 경험에서의 전 언제나 보석을 얻는답니다 그리고 그 두근 거리며 힘차고 열심히 모든것에 최선을 다 할수 잇다는 자신을 보기도 하고요..^*^

  • 03.11.09 16:50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비산님의 대단한 열정이 보이는걸요 애그 이렇개ㅔ 하다간 비간님과의 둘이서 마지막 마무리 가 되는건 아닐지요..... 모두 모두 마무리 인사울 나누어야 하는디이~~~~~ 어디로들 나들이 가셨을까요????^*&^

  • 03.11.09 16:51

    본인이 즐겨 가는 방하구,,,,,,즐겨 읽는 글.....호감이 가지 않는 글들일지라도 글 올리시는 분들의 성의를 생각해서 밋밋하게 꼬리글 없는분들의 글에 잘 읽었다는 메세지 정도는 남겨 주신다면 정말 사랑과 우정과 삶의 향훈이 넘치는 25시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 03.11.09 16:52

    나사랑ㄴㅁ 좀더 참여해주심 참 좋을걸요..어1 어쩜 두분이 지금 숫자 확인 하러가셨는가요^*^ ㅋㅋ나도 조금은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올라가 확인해볼까아~~~~~~~~~^*^

  • 03.11.09 16:56

    비산님 아마도 이제 부터는 전혀 글 안올리시다가 올려주신분들의 밑에는 이브게 미소 마크라도 올리기 캠페인이 될거에요.^*^ ~~^*^ 이렇게요 그러면서 안녕요! / 그리고 반가워요! / 고마워용/ 아1 글 넘 멈에들어요/ 또 무지 많아요..^*^으리 모두 모두에게 ㅋㅋㅋ ㅎㅎㅎㅎㅎ 라도 나을 알리고

  • 03.11.09 16:59

    전하는 마음 으로요 편안하게 전합시다 그리고 정말 한번이라도 이곳에 줄타도 내려오셔서 눈으로만도 인사하신분들 다음에는 미소로라도 알려주세요 참 많은 분들의 협조로 1000개의꼬리글 마무리 서서히 다가옵니다..../// 그런데 어! 머나 너쩌나아 ***88888하싱 마돈나님이 마무리 인사에 안오시

  • 03.11.09 17:01

    네요 안 못오시는걸까여~~~~ 아쉬움에 어저나 꼬리글은 잡아둘수도 없는것인데요/ 에궁 이런일이 아마도 몇개 더 올라감 빵빠레 날려야하는............조금 숨쉬기 운동해야지..^*^

  • 03.11.09 17:02

    전혀 모르는 이들한테 꼬리 글로서 방가워용,,,,고마워용 하려니 디게 쑥쓰럽더만,,,,,(방가 붕가 뿅가라는 표현도 했었으면서,,,,,ㅎㅎ)........정말 이러다가 마코님하고 같이 고지 넘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 03.11.09 17:08

    그러네요 누군가 더 오셔 정말 그 동안의 수고하심과 협조에 조그만 인사라도 나누면서 와우~~ 라 소리치면서 추카의 박수 두드려야하는데요 앙~~~~ 누군가 등장을 기대합니다 이진님~~~ 이진님 어디에 계실가요 잠시만요 오세요 그리고 마무리 빵빠레에 동참하셔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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