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시리즈때부터 시작해서 아몰레드 옴니아 아이폰3gs 갤럭시까지 오기까지 거의 6개월주기로 바꿨었는데.. 지금 갤3랑 노트2를 거의 5년째 쓰고있어요..그 전까지는 크게 문제없었는데 11년도부터 LTE작업할때 갤투LTE 사자마자 찜방서 도둑맞고 아이폰4S도 사자마자 술먹고 택시에 두고내렸는데 못찾고.. 12년초에 노트도 사자마자 액정 아작나서 이걸로 갈아탔는데.. 지금도 거의 두세달에 한번씩 액정을 깨먹거든여... 이거는 아예 공기기사서 액정갈면 비용이 아무리 비싸봐야 5만내외라ㅠㅠ... 좋은폰 쓰고싶은데 못바꾸겠어여...
첫댓글 저욧!!!저는 술도 안마시는데 자주 잃어버려서...기부천사...아무도 돌려주진 않고..할부금은 매달 꼬박꼬박 내고....진짜 옛날에는 3개월만에 잃어버려서 통신사가입비 분할로 5개월납부도 안끝나서 갈아타지도 못하고 임대폰 쓴적도ㅠㅜ이제 핸드폰 욕심없어요...전화 문자 카톡만 되느걸로 사서 미련없이 보내드릴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