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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아니 인류 역사상 최고의 UFO 사진.
1995년 9월 4일. 경기도 가평군 설곡리에서 문화일보 김선규 사진기자에
의해 포착된 UFO 사진.
본래는 시골마을의 가을 정취를 담은 정경을 촬영하기 위해 가평을 찾은 기자가
곡식을 터는 시골 노부부를 찍은 사진이었으나,
정작 인화해 보니 오른쪽 구석에 알 수 없는 물체가 포착되었고
그 형상이 UFO 와 흡사하여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주류 언론사 사진기자에 의해 UFO가 찍힌 것부터가 흔치 않은 사례라 발견 당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사실 UFO 사진이 찍히는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파고들다 보면 착각 혹은 조작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이것도 그런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이 사진은 파고들면 파고 들수록 충격과 공포에 미스터리로 가득한 엄청난 사진으로 밝혀지면서 일약 UFO계의 성배로 등극했다.
본래는 총 3장을 연속해서 찍은 사진으로서 그 중 1장에만 위와 같이 UFO가 포착되었다. 덕분에 속도와 고도, 물건의 크기 등을 추측할 수 있었는데
직경 450m짜리 물체가 고도 3500m에서 초속 108km로 비행하고 있었다는
믿기 어려운 결과가 나와버렸다.
더욱 충격과 공포는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잔상과 베이퍼 현상(증기가 위로 솟아올라 분출되는 현상)까지
선명하게 포착되었다는 것.
영국 국방부 UFO조사데스크, 영국 UFO연구협회(BUFO-RA), 특수영상연구기관인 Network Security Management 사진 효과 전문회사인 테이프스트리, 영국 코닥필름 본사등에서도 김기자의 사진이 조작되지 않았으며 자연현상이나 지구상의 물체를 촬영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이런 것들을 종합한 결과 이 사진은 UFO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다 급격히 선회하는
그 순간을 포착해 찍은 사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큰 비행물체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비행하다
엄청나게 급커브를 튼 바로 그 순간 기막힌 우연으로 찍힌 사진이라는 것.
여기서 엄청나다는 표현은 대략 인류의 기술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수준이라는 뜻과 동의어다. 직경 450m짜리를 하늘에 띄우는 것만으로도 큰일인데,
대기중에서 초속 108km, 그러니까 마하 300 으로 날리는 건 아직 공상과학의 영역이다.
사실 날린다고 해도 큰일인게,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직경 450m나 되는 물체가 고작 고도 3500m 에서 마하 300이라는 속도로 날면 엄청난 소닉붐이 발생하여 지상이
나도 초딩때 운동장에서 하늘보다가 괴생명체 본 적 있는데ㅋㅋㅋ이게 유에프오인가 모르겠어ㅋㅋㅋㅋ 익룡같기도하고 가오리처럼 생긴거 같기도하고.... 지느러미같은 날개를 펼친 고동색 물체가 저~~ 멀리 진짜 높은 하늘 위를 꿀렁대며 날아가는건지 헤엄치는건지 모르게 떠있었음. 5초정도 멍하니 보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친구랑 우와.... 봤냐?하고 신기해했는데... 그게 뭐였을까 아직도 궁금해... 새나 비행기였으면 좀 낮게 날텐데 그건 진짜 엄~~~~청 높이 있다고 느껴지면서도 꽤 크게보여서 실제론 엄청 크겠구나가 느껴졌었어
나 7살때 엄청 신기한일 있었음 자는데 엄청난기계음이랑 누가알수없는 언어로계석대화하는거야 근데 그게 밖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내몸?내뇌속에서 꽉찬다고 해야하나 그게 너무 무서워서 엉엉울었어 ㅠㅜㅜㅜ 엄마가 놀래서 나안아주고 토닥이는데도 계속 기계음이랑그사람이말거는소리 내세상이전부그소리러 꽉찼음 ㅠㅜㅜ더엉엉울고 소리가 단번에 팟하고 사라지고 엄마목소리들림 ㅠㅜㅜ 아무도 안믿어준다규ㅠㅜㅜ
나도 고2때 야자가다가 하늘 봤는데 밤하늘에 엄청..별같지도 않고 비행기같지도 않은 불덩이 세개가 왔다갔다 거리고있어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그자리에 멈춰서있었는데 갑자기 솩!! 하고 사라짐... 그리고 또 야자 마치고 집에가는데 산쪽에 엄청 밝은 별이 떠있길래 신기해서 보고있는데 점점 빛이 밝아지더니 마지막 젤 밝은 불빛 쫙!! 비추더니 불빛 점점 사라지면서 그별도 사라졌어 .... 진짜 내인생 최고의 미스테리임 이 두 사건이
헐 그거 운석 아니였어? 작년에?
나도 초딩때 운동장에서 하늘보다가 괴생명체 본 적 있는데ㅋㅋㅋ이게 유에프오인가 모르겠어ㅋㅋㅋㅋ
익룡같기도하고 가오리처럼 생긴거 같기도하고.... 지느러미같은 날개를 펼친 고동색 물체가 저~~ 멀리 진짜 높은 하늘 위를 꿀렁대며 날아가는건지 헤엄치는건지 모르게 떠있었음. 5초정도 멍하니 보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친구랑 우와.... 봤냐?하고 신기해했는데... 그게 뭐였을까 아직도 궁금해...
새나 비행기였으면 좀 낮게 날텐데 그건 진짜 엄~~~~청 높이 있다고 느껴지면서도 꽤 크게보여서 실제론 엄청 크겠구나가 느껴졌었어
나도이거...ㅜㅜ찍었어쏘
@2014년2월 모르겠으!!! 저게뭔지는 아직...
헐 저게뭐지??!!!
헐 여시 쩐다
어머저게뭐야??? 쩐다ㄷㄷ
헐대박
@김준면아내 합성할줄도몰라 비오는데 걷다가 이뻐서 찍는데 저게나옴
헐신기해!!!!!
@포켓몬겜덕이예여 음?? 그냥 카메라ㅋㅋㅋ 싸이메라랑 포토원더말곤 안써
우와 진짜신기해!!!!!!
진짜 외계인은 존재하는 것 같아..! 너무 싱기하다
근데 있을것같아 정말ㅋㅋㅌㅌㅌㅋ넓은 우주에 인간만 살고있는게 더 이상할듯
분명히있을듯..외계인도있고 난 다른행성에 지금지구인간복사본도 있을거같음..
무섭다 우주에 뭐가 있을까?
나두봤어 접시모양은 아니었지만 아랫부분같은... 폰도 16화음이고 밧데리도없어 사진도 못찍음...ㅠ
나 7살때 엄청 신기한일 있었음 자는데 엄청난기계음이랑 누가알수없는 언어로계석대화하는거야 근데 그게 밖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내몸?내뇌속에서 꽉찬다고 해야하나 그게 너무 무서워서 엉엉울었어 ㅠㅜㅜㅜ 엄마가 놀래서 나안아주고 토닥이는데도 계속 기계음이랑그사람이말거는소리 내세상이전부그소리러 꽉찼음 ㅠㅜㅜ더엉엉울고 소리가 단번에 팟하고 사라지고 엄마목소리들림 ㅠㅜㅜ 아무도 안믿어준다규ㅠㅜㅜ
헐 진짜 무서웠겟다 ㅠㅠㅠㅜㅜㅜ 헐헐 ....ㅠㅠㅠㅠ
나도 밀양산소 가다가 컵라면 같이 생긴게 둥둥 떠다니는겨..그래서 다른 사람들한데 보라고 보라고 했는데 없어짐.. 나도UFO타고 우주여행하고싶당ㅜㅜㅜ
이렇게 넓은 우주에 우리만 산다는게 더 이상하고 외계인이 없다고 하면 난 그게 더 신기할거같아ㅋㅋㅋㅋ근데 외계인들은 벌써 저렇게 발전해서 ufo 타고 지구까지 와서 구경하고 간다는게 신기할뿐..
이랬는데 벌레면 웃기겠닼ㅋㅋㅋㅌㅌㅋ
비행기는아니구...?
대박......
대박..
우와..도민준..인가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땅끝에서일산까지여덟시간걸렸는데...ㅎ..
여시들 그 궁금하먄 홍콩방에 로스웰?? 그거검색하면 외계인에대한거있음.. 겁나흥미돋...ㄷㄷ
우주에 우리만 살기에는 공간? 낭비 쩔어
난 오히려 이게 합성인줄ㅋㅋㅋㅋㅋ
나도 고2때 야자가다가 하늘 봤는데 밤하늘에 엄청..별같지도 않고 비행기같지도 않은 불덩이 세개가 왔다갔다 거리고있어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그자리에 멈춰서있었는데 갑자기 솩!! 하고 사라짐... 그리고 또 야자 마치고 집에가는데 산쪽에 엄청 밝은 별이 떠있길래 신기해서 보고있는데 점점 빛이 밝아지더니 마지막 젤 밝은 불빛 쫙!! 비추더니 불빛 점점 사라지면서 그별도 사라졌어 .... 진짜 내인생 최고의 미스테리임 이 두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