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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재경상주초16회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우연과 인연의 사이
향수기 추천 0 조회 161 19.09.22 14: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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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2 20:58

    첫댓글 팬션 3박에 기대가 커지네 그 젊은이의 적극성이 맘에 든다
    네 목소리를 기억한 건 그 젊은이의 센스일까 아님 네 목소리가 이뻐서일까 그것이 궁금하네 ㅋㅋ

  • 작성자 19.09.24 17:03

    귀가 아주 민감한 사람?
    딱 한번 통화했는데,,, 알아봐서 놀랬어
    더군다나 난 그쪽에는 연락 안할려고
    생각하고
    딴곳 예약 진행중이었는데,,,,
    전화와서 난감 했고
    나중 문자와서 난감했고 ,,,
    결과적으론 아주 잘된거지만
    가서 고맙다고 인사해야지^^

  • 19.09.23 00:16

    가고싶다. 시간을 올려 주세요. 고운노래 전담하고 있는 남포등(조남호)입니다.합격시켜주세요.

  • 작성자 19.09.24 20:16




    우선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근데,10여년에 걸쳐 제주를 13번을 가는동안
    남친들이 참석한건 딱 두번 , 두번다 인원이 5명은 갔었는데
    그후 , 가고싶은 남친 한두명은 있었어도 인원미달로 못갔었어
    여친들이야 한두명 더 간다해도
    현재상태에서 추가인원으로 넣으면 숙소나 분위기나 합류가 가능한데
    남친들은 불가능, 적어도 서너명은 되어야
    숙소도 분위기도 맞출수가 있다네
    미안해, 지금 상태에선 함께 갈수가 없네
    그렇다고 여장을 하고 오랠수는 없잔여 ? ㅎㅎㅎ
    미안 해여~ ~ 이해해 주기를~~^^

  • 19.09.26 07:12

    @향수기 괜찮아! 고마워

  • 19.09.23 15:24

    우연이 인연이되면 더욱 좋은 관계가 되겠지.
    곶자왈의 숲속에서 3박이 엄청 기대되네.
    주인장 얼굴이 보고싶네.
    수고한 덕분이로세.

  • 작성자 19.09.24 17:47

    너무 파격적인 조건이라
    얼떨떨 해
    예약하며 통화했는데
    내 얘기듣고
    마누라와 의논해서 과감하게 결정한거라
    뭐든 불편없이 해주겠다고
    그래도 되느냐고 했더니
    이번에 우릴 꼭 자기집으로 오게해서
    최선을 다해 모셔서
    억울한 누명(?) 을 벗고 싶디야 ㅎㅎ
    그래서 내가 그랬어
    가서 겪어보고 숙박후기는
    기똥차게 써줄수 있다고 ,,, 했더니
    제일 고마운 말씀이라고 그거면 된데
    일단 가서 겪어보자구 ^^




  • 19.09.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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