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03000131672
日 6경기 중 3경기 '휘슬'…한국 울린 심판, 75%가 일본 경기였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1년 만에 아시아 정상 도전장을 내민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 한·일전에서 심판의 석연 찮은 판정으로 경기를 망쳐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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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승전 휘슬을 잡은 태국 국적 주심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치른 6경기 중 절반인 3경기를 맡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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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스멜~
첫댓글 💩구린내가 난다💩
12번째 선수 맞네…
알마나 처먹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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