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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옵티머스G
ㅠㅠ
센치한 새벽에 보는게 어울릴 것 같아서
내일 안 오고 지금 올려연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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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보고 놀라서 앞까지 나온 지우
따님이 배웅을 나온 거 같습니다
돌아보지 않는 마오
회사말고 집으로 모시겠습니다
더 말을 붙일까 하다가 그냥 운전함
"거미파 수사를 중단시켰으니 오팀장도 그렇고
요원들 불만이 클 겁니다"
"해외1팀이 치고 들어가면 이수현까지 노출될 위험이 있어요
우리 블랙은 우리 손으로 까발리면 안되지
이수현의 안전을 위해서 중단시킨거요"
지우가 마오한테 전화걸었던거 캐치해서 번호추적하는 변씨
그대로 중호한테 보내줌
검색하니까 프로필이 뜨는데 많이 보던 아가씨
영길을 떠올린 중호
지우와 마오의 관계를 알게됨
수현이는 이미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털썩 의자에 주저앉음
테이블에 서류 늘어놓고 껌 씹으면서 사업 공부중인 수혀니
안쪽에서 아화가 나옴
"어디가?"
"싸모가 깜빡 놓고 나갔다고 갖다달래
씨, 스타일 구겨지게 뭐야 이게"
"뭔데?"
"몰라 회장님 딸내미 줄 선물이래나 뭐래나"
"..그래?"
수현이 흥미돋
샤오밍과 타일랜드에서 대화중인 지우
변씨가 말 거는데 망고주스나 달라고 돌려보냄
"왜? 내가 자기 새엄마라고 광고라도 할까봐?"
"듣기 거북하네요 용건이나 말씀하세요"
"그냥...그이가 지우씨 만나고 온 뒤로 영 심란해하네"
그때 수현이가 들어오고 변씨가 놀라서 쳐다봄
그대로 샤오밍과 지우 테이블에 다가가는 수혀니
지우가 놀라서 물잔 떨어뜨리는데
굴러 떨어지기 직전에 수현이가 딱 캐치하면서 다시 올려둠
우리 구면이죠?
지우에게 웃으면서 인사 건네는 수현이
케이 왜 자기가 왔어? 안바빠?
그러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 샤오밍
앉아 앉아서 같이 차나 한잔 해
괜찮죠? 생명의 은인이잖아요?
지우는 대답 없는데 자리에 가서 앉음
"감사했어요
그날, 부두에서.."
"회장님 명령대로 움직인 건데요 뭐"
"언제부터..아버지 밑에서 일 했어요?
부모님은 태국에 계세요?"
"원래 사람 만나면 다짜고짜 호구조사부터 해요?"
"부모님은요"
쓸데없이 단호한 지우땜에 픽 웃으면서 대답하는 수혀니 쿡^-^
"알콜 중독 아버진 보호소에서 돌아가셨고 어머닌 새벽 시장 일 나가다 교통사고
뭐 뻔한 스토리에요 더 궁금한 거 있어요?"
"무슨 일 해요? 아버지 밑에서"
"시키시는 일은 다 합니다"
"주로 나쁜 짓이겠네요"
"...아가씰 구해드린 것도 나쁜 짓입니까?"
지우 말이 맘에 안 든다는 듯 껌 씹으면서 대답하는 수현이
"자기 아버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냐"
"샤오밍씨가 제 친아버지랑 어떤 관계든 상관 안해요
앞으로 저한테 이런 일로 연락하지 마세요"
일어서서 나가려는 지우
"자식 얼굴 보겠다고 찾아온 분을 그렇게 문전박대해놓고
고상한 척은 혼자 다하시네"
"당신이...뭘 안다고 떠들어?"
"그쪽보단 잘 알지
나한테 아버지같은 분이니까"
듣던 샤오밍이 말림
"케이, 그만해"
"내가 보기엔 당신..이기적이야"
옆에서 말리는데도 기어이 못을 박는 수현이
지우는 그대로 나가버림
"그럴 필요까진 없잖아 나쁘다"
"제가요?"
"자기, 다치고 나서 변했어"
그냥 웃는 수현이
나가는 지우를 변씨가 따라 나옴
"저기, 안에 있는 저 친구 말야"
"아니예요
아저씨가 뭐 물어보구 싶은지 아는데..아니라구요
그 사람 아니에요..그럴 수가 없잖아요"
지우는 그대로 차 끌고 가버리고 변씨는 다시 가게로 돌아감
"저희 집 스페셜 요리를 맛보셔야 되는데.."
"다음에요"
수현이가 쿨하게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변씨가 잡음
"명함 한 장 받을 수 있겠습니까?
VIP 명단에 오르시면 경품에 할인 혜택에.."
"다음에요"
똑같은 말로 웃으면서 거절하는 수혀니
근데 옆에서 샤오밍이 가끔씩 들를 것 같다고 참견함
결국 변씨에게 명함 주고 나감
"뭐?"
"닮긴 닮았는데 뭔가 느낌이 틀려
청방 회사란 것도 좀 걸리고"
"그 핸드폰으로 위치 추적할 수 있나?"
백화점에서 쇼핑중인 샤오밍이랑 케이
신발 신어보는 샤오밍이
어때?
하고 묻는데 별로라는 듯 어깨 으쓱 하고 웃는 케이
기억을 잃기 전보다 훨씬 더 편해진 느낌
변씨가 알려준 위치추적결과에 수현이 찾아온 중호
계속 접촉을 시도해도 수현이는 모른 척 지나감
눈이 마주쳤는데 수현이가 사무적으로 고개 까딱
자길 못 알아본다는 사실을 알고 놀람
중호 눈치 보다가 샤오밍 손목잡고 달아나는 수현이
중호가 뒤를 쫓아보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서 눈빛 교환
망연자실한 중호
"뭐야, 갑자기?"
"그냥
재밌잖아요?"
천진난만하게 웃는 수현이를 새삼 보는 샤오밍
"기억을..잃어요?"
"그래서 사고 이후 연락이 두절된 겁니다
자기가 케이라고 믿고 있는 게 분명해요
우리가 조작해 준 그 프로필대로 말입니다"
창가로 가서 생각에 잠기는 정부장
"수현이를 이대로 두면 안됩니다
즉시 작전을 중단하고 빼내 와야 합니다"
"어떻게요?
진정하고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이수현의 안전이에요"
말문 막힌 중호
화해하고 분위기 좋음
간만에 존나 귀여운 민기
기업사장&조직간부들이 보임
마오가 무서워서 억지로 참석한 회의
자 이제, 사업 얘기를 좀 해봅시다
같은 시각 지하 배전실
형 진짜 사람이 변했어 응?
예전엔 나 이렇게 띄엄띄엄 안 봤다구
궁시렁대는 아화
그러다가 발견한 도청기
아화가 떼려는데 수현이가 막음
아래 회색은 전부 상식이, 검정은 전부 수현이
"뭐하다 이제 와?"
"지하 배전실에서 도청기를 찾았습니다"
상식이가 말 건내는데 무시하고 제 할 말 하는 수현이
"최근 미행이 붙는 것 같아 혹시나 해서 청소 해봤습니다"
"그럼 아까 회의한 이야기도 새나간 거 아냐?"
"여긴 이미 체크했어"
"아까 그 새끼들 중 하날지도 모르죠
당장 족쳐 볼까요?"
"...알아낼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 족치면 된다니까!"
"놈들이 우릴 찾게 하면 됩니다"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는 수현과 마오
민기네 인사온 지우
중호가 그런 지우를 탐탁지 않게 봄
잠깐, 이야기 좀 할 수 있어요?
"압니다 절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이유
수현일 많이 좋아했어요
그때 제 맘이 진심이었던 것만큼 지금 민기에게도 진심입니다"
"...친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어요?"
"회사에서 급한 연락이 왔어요
죄송하지만 이만 가봐야 될 거 같아요"
"무슨 일이야? 아버지가 뭐라구 하셨어?"
"회사 일 땜에 그런다니까.."
"지우야!"
"민기야! 나 지금 보내 줘"
결국 지우 보내고 울면서 돌아가는 지우
"수현이 때문이에요?
지우가 수현이랑 사귄 적 있어서 그게 죽은 수현이한테 미안해서?"
"민기야!"
"아버지가 아무리 반대하셔도 전 지우 포기 못해요!"
"...못하면? 애비 뜻을 거스르고 기어이 결혼이라도 하겠다는 거냐?"
"제가 언제 아버지 뜻에 흡족한 아들인 적은 있었어요?"
수현이 영상 다시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도청기에서 소리가 들려옴
일전에 인사시켜드린 케이라고 기억하시죠?
오늘은 그 친구가 나갈 겁니다
마오의 목소리
"오늘 거래 뛴다는 케이라는 놈..정체가 뭐요?
나도 우연히 한번 봤는데 완전 쌍둥이드만, 죽은 그 친구하고"
"...그래서?"
"만에 하나 정말 내 추측이 맞는 거면
당신..인간도 아냐"
"추측은 자네 좋을 대로 하게
단, 그걸 입 밖에 냈을 땐 그만한 책임을 져야 될 거야"
"어쩌면 수현일 빼낼 마지막 기횔지도 모릅니다"
"해외1팀 붙여 줄테니 바로 준비하세요"
"그럼, 언더커버 건은 공개하는 겁니까?"
"뭐 그럴 필요까지 있겠소?
작전 내용이야 강실장이 알아서 위장하고"
이번 작전은 특별히 강실장님이 지휘하실 거야
여전히 어색한 부자사이
거래현장인 영화관에 나온 수현이
사실은 도청하는 상대가 누군지 알기위해 준비한 함정
해외1팀이 주시중
상식이가 수현이한테 전화걺
전화받은 수현이가 그대로 가방들고 나감
거래가 불발된 거라 생각한 해외1팀이 뒤를 쫓음
마음 급해진 중호도 뛰쳐나감
수현이 쫓는 해외1팀을 똘마니들이 막음
덕분에 잘 도망간 수현이
시간이 좀 걸렸지만 간단히 제압하고 민기는 그대로 케이 쫓아감
"니가 애들 움직이라고 했냐?"
"일단 잡아놓고 족치면 다 나온다니깐
넌 어디야?"
"계단"
"조심해라 한 놈 올라간다"
상식이랑 전화 끊자마자 중호랑 만남
총을 보고 도망가는 수현이
달아나는 수현이 점점 멀어지자 마음 급해진 중호가 허공에 발포함
총성에 멈춰서 손 들어올리는 수현
진정해라 널 해치려는 게 아니야
총 바닥에 내려놓는 중호
내 말 잘 들어..넌 케이가 아니다
못믿겠지만 사실이다 넌...
말을 이어가던 순간,
갑자기 나타난 상식이 뒤에서 칼로 중호를 찌름
놀란 수현과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중호
뭐해, 빨리 튀어!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수현이가 튀자는 상식이 손을 뿌리침
어쩔 수 없이 혼자 도망가는 상식이
정신차리고 수현이도 도망가려는데 덜컹 덜컹 아래쪽에서 소리가 들려옴
발치에서 꿈틀대는 중호를 내려다보는 수현
필사적으로 뭔가 말하려던 중호가 말 대신 피를 토함
수현이가 저도 모르게 중호를 부축함
그리고 뒤에서 달려오는 민기
피투성이가 된 중호를 보고 괴성을 지르며 수현을 덮치는 민기
막무가내로 수현을 때림
뒤늦게 달려온 일도가 민기를 말림
일도를 뿌치리고 중호에게 다가가는 민기
축 처진 아버지를 흔들며 제정신이 아님
아버지..아버지!
중호가 민기에게 뭔가를 알려주듯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킴
찌른 놈을 가리키는가보다 분노에 차서 돌아보다가 굳어버림
바닥에 깔린 채 이쪽을 보고 있는 수현
"그래서? 케이만 두고 혼자 왔다는 건가?"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기관원들 같아서.."
상식이 마오한테 쫄았음
"김의원쪽에 연락해"
"상대가 NIS라면 빼내기 쉽지 않을...알겠습니다"
오열하는 민기
다른 사람이면 몰라두 느이 아버지니까 별일 없어
괜찮아, 괜찮아..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연신 괜찮다고 되뇌이는 민기엄마
조사실에서 초조해 보이는 일도와 느긋한 수현
"그 시간에 거기서 뭐하고 있었습니까?"
"그 전에, 날 잡아온 이유부터 설명해주는 게 순서 아닌가?"
"질문에나 대답해요
무슨 목적으로 극장에 갔습니까?"
피식 웃는 수혀니
"극장에..뭣땜에 갔을 것 같아요?"
"야 이 새끼야!!"
이준기 연기 됸나 잘한다 개띠꺼움
스피커에서 빡친 일도를 말리는 승주 목소리가 들림
앞에 놓인 NIS 메모지 뜯어서 종이접기 시작하는 수현이
"너 그 분이 누군 줄 알아?
니가 해친 그 분이 누군 줄 아냐고!"
"해치긴 누가 누굴 해쳐요?
가만 있는 사람 등 뒤에서 총질한 게 누군데.."
비행기를 다 접고 감시창쪽으로 날림
국가 정보원이라..
코웃음치면서 웃는 수현
승주쪽에선 호영이가 머뭇거리다 입을 엶
근데 말입니다 좀...닮은 것 같지 않습니까?
우리 아부지 왜 이래요? 예?
어디 가 당신이 의사잖아
의사면 사람을 살려야지 어디 가냐구
아버지 가신다...인사 드려
저벅저벅 수현에게 다가가는 민기
수현이 가슴팍을 발로 차버림
의자 채로 뒤로 넘어간 수현
일도가 와서 말리는데 제정신 아닌 민기가 일도에게도 주먹날림
다시 돌아와 수현에게 주먹 날리는 민기
민기 주먹을 잡아채는 수현
맞잡은 두 사람 손이 부르르 떨리고
"니가 죽였어"
"..."
"너, 내 손에 죽는다"
살기로 번뜩이는 민기와 받아치는 수현에서 9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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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당황하고 수정
※출처 : 쭉빵카페
첫댓글 개늑시ㅠㅠㅠ 내 인생 드라마.. 다시봐도 좋다 고마워
내인생드라마ㅠㅠ 홀리듯 들오왔다 잘보구가용!!
핳 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