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곽성문 사장이 공모 당시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논란이 됐다. '친박 충성 맹세'에 가까운 낯뜨거운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102120400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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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문 코바코 사장 '친박 증명서'
봉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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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00: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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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재자가 죽은날 땅을치며 통곡했던
사람들은 줄을 서시오~
이런사람들까지 한자리씩 줄지도 모르겠네요.
유치한 초딩수준의 자기소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