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집 대청마루

[오후의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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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드라이브하고

오랫만에 대청마루에 들러서

보리밥을 먹었어요.

요즘 물가 오른 것을

밥값을 내면서 느꼈어요.

처음 여기 갔을 때

1인분에 8천원이였고,

물가에 따라 차츰 올라갔는데

이번에 가보니 1만4천원이더라구요.

음식은 여전히 다 맛있고

특히 두부구이가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까이 있으면 자주 갈갈텐데...

언제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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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비누]

점심으로 나주곰탕에 김치 딱 먹고 들어왔더니만 이런 한상 먹고 싶네요~~^^

[뒹굴뒹굴]

나물종류도 많고 맛있는게 많네요~~^^

[리치포레스트]

어머 여긴 어딘가요?
딱 제가 원하는 밥상이에요^^

[지금을 살자]

값어치하는 밥상인데요^^ 넘나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