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모범수의 선물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
한 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 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 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 주었다
그런데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코올 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하느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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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잉!!
ㅋㅋㅋㅋㅋㅋ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세 모범수의 기도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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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0
24.07.27 07: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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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ㅎㅎ 고무줄 없는 팬티격이네요
시원하게 재밌게 웃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