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드래프트] 2024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한 한국계 혼혈, 프리스턴의 제이비언 리
Princeton sophomore G Xaivian Lee is declaring for NBA Draft while maintaining his college eligibility, he tells ESPN. Lee averaged 17 points, 5.7 rebounds and 3.7 assists on way to earning
m.cafe.daum.net
첫댓글 국적은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부모 중 한명이 우리나라 사람이면 검은머리 외국인이나 혼혈선수도 크블 계약 가능하게 했음 좋겠어요
아쿼처럼 각 팀당 1명으로요
브라이언 킴처럼 울나라에 기여하는 건 아니고 돈만 벌어가니 좀 배아프겠지만, 그래도 볼거리나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기량들도 좋을테니 프로리그가 활성화 되는데는 도움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