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공수사관의 생활
나는 친구도 가족도 버렸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이근안 前경감이 대공수사관으로 활동할 때보다 더 많은 빨갱이들이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고정 간첩, 탈북자를 가장해서 활동하는 간첩, 그리고 좌익종북세력들, 또한 그들에게 포섭된지도 모르면서 빨갱이짓을 하는 자들이 넘쳐나는 실정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 "요즘에도 간첩이 있나?"라는 말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이근안 전경감의 증언을 들어보시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좌익종북정권으로 바뀌면서 감옥생활까지 했던 이근안 前경감의 말을 듣고 객관적인 판단을 했으면 합니다.
남민전과 같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규모의 간첩단 사건을 좌익종북정권은 민주화인사로 둔갑시켰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했으므로 '민보상위'를 통하여 세탁소처럼 그들을 민주화인사로 만든 것입니다. 또한 4.3제주폭동 간첩, 빨치산도 민주화인사로 둔갑시켰던 것입니다. 바로 좌익종북정권-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었습니다.
이근안 前경감의 대공수사관으로서의 애환을 보면서 "죽을 고생을 하면서 잡은 간첩들"이 현재는 "민주화 인사"로 둔갑된 현실을 보면서 당시의 대공수사관들의 심정을 헤아려 봅니다. 아직 우리는 휴전중임을 감안한다면? 북한의 김씨왕조에 동조 내지는 돕는 행위는 명백한 이적행위이며 "간첩"으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특종, 이근안 전경감의 충격 증언-2>
http://www.cooltv.or.kr/
10.01.06.
민주화보상법개정안통과추진본부
http://cafe.daum.net/chunyuok-okok?t__nil_cafemy=item
첫댓글 증언-1...에는
남민전의 수괴인 이재문의 동거녀가....
이재문의 조카딸이라는 증언이 나옵니다.....짐승이죠?
패륜.....어떻게 조카딸과 그짓을 한단 말인가요?...순 빨갱이죠?
하루속히 좌빨들의 대청소가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지난 20년간 이들이 우리나라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온갖 술수들을 획책해왔다보니, 나라 상황이 심각합니다.
이근안 전 경감은 이 나라의 충신이었죠...인권 존중한답시고 슨상님? 피양에서 오셨습네까? 라고 물어봐야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