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5212?cds=news_my
“송혜교 복수 봤으니, 이젠 끊자” 넷플릭스 추가 요금 반발, 결국 떠난다
“요금도 비싼데, 계정 공유까지 금지시키면 안 볼 겁니다” (이용자) “더 글로리 봤으니, 이젠 넷플릭스 끊는다”(이용자). “더 글로리를 끝으로 이참에 해지해야겠다 ” (이용자) “막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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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파트2’ 공개 이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이탈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미 앞서 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 추가 요금 징수 정책에 반발해, 이용자들의 이탈이 예고 됐었다.더 글로리 효과에 힘입어 넷플릭스는 이용자 묶어 두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더 글로리 파트2’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넷플릭스를 구독하지 않겠다는 이용자들이 다수다.넷플릭스가 새로운 흥행 콘텐츠을 내놓을때까지 이용자들의 이탈이 이어질 전망이다.
첫댓글 계정 공유 금지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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