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1위
뉴시스 홍지은 기자
기사 제목
[기자수첩] 文 대통령의 대선공약, 하나 둘 실현 불가 쪽으로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3&aid=0007995865
(링크바로가기하면 사진 자꾸떠서 그냥 링크만)
2위
한국일보 강윤주 기자
기사제목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날 외 추미애 대표에 전화 한 통화 없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날 외 추미애 대표에 전화 한 통화 없어”민주당, 청와대에 서운함 토로 조각 작업 등 사전 협의 전무 “일방 통행... 소통하는 데 한계” 추 대표도 고위 당정청 회의서 “당청 간 협력 필요” 작심발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이 다 돼가도록 추미애 더불news.naver.com
3위
경향신문 유승민 기자
기사제목 변경 후
"박근혜 시절 청와대, 박원순 시장 성향 이유로 서울연극제 대관 배제 지시"
변경 전
청와대, 박원순 시장 성향 이유로 서울연극제 대관 배제 지시
박근혜 전 대통령(65) 재임시 청와대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향을 들어 서울연극제가 2015년 아르코예술극장을 대관하지 못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공개됐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news.naver.com
댓글 캡쳐
4위
MBC 천현우 기자
기사제목
"與, 집권 한 달 만에 노골적 인사개입" 방송장악 논란
[뉴스데스크] ◀ 앵커 ▶ 여당의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 주장은 집권 이전부터 수차례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상법상 주식회사인 MBC의 공식적 사장 선임 절차까지 부정하는 것은 방송의 독립성은 물론 법치도 훼손한다는 지적입니다. 천현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영방송사 인사문제 개입 발언이 나온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야당 시절이던 지난v.media.daum.net
5위
뉴스1 강성호 기자
기사 제목
'통신비 인하' 칼은 뽑았는데…딜레마 빠진 '文정부'
'통신비 인하' 칼은 뽑았는데…딜레마 빠진 '文정부'법적 근거 없는 '강제 요금인하' 무리하게 추진 '통신비 인하' 알뜰폰은?…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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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위는 진짜 장난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란게 말 가지고 장난을 치네
댓글사이다
3위진짜 ㅋㅋㅋ기레기맞지뭐 저정도면
존나 기자하고 싶다 똥싸질러도 돈받네
기자로 돈벌기 참 쉽다
ㅉㅉ기레기들
박근혜 전대통령아닌디 탄핵됐는데 무슨ㅋㅋㅋㅋ 범죄자임^^
진짜 부끄럽지도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