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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산책
 
 
 
카페 게시글
─‥풍금소리님 향기 데레사의 호주 일기 1
소화데레사(김정수) 추천 0 조회 257 10.01.11 17:11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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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23 17:58

    종이상자님.... 정말 반가워요... 이렇게 덧글로 만나니 새로운 기분인걸요...그간 잘 계시죠? 공도 많이 늘으셨을테구요... 올해엔 장족의 발전 있으시리라 믿습니다...이렇게 라도 자주 만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멀리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책길에서....건강하세요...^^

  • 10.01.26 06:02

    아름다운 친구야....머나먼 남쪽나라....그래도 씩식하게 잘적응하는 모습이 선하다...슬슬 운동도 하시면서 이국생활의 즐거움 찾으시길......팟팅이여~~!!

  • 작성자 10.01.26 08:04

    시티 중심에 자리를 잡다보니 운동 할곳이 없네요.... 시티를 조금 벗어나면 코트장이 더러있다는데 트레인 타고 가는것도 만만치 않고 이제 더 적응되면 한인 테니스 회가 있다니까 한번 찾아봐야죠...즐거운 알 찾기가 아직은 그리 쉽지는 않네요.... 서서히 찾아가야죠..ㅎㅎ ^^

  • 10.01.26 08:14

    그래도 용기가 대단 하십니다.테니스로 단련되신 몸이기에 그런 손발력이 나오시는 것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따뜻하게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0.01.26 19:34

    언젠가는 고국의 품으로 돌아갈 날이 있을지 ?? 모르겠네요 늦은 나이에 이민이라는 꿈을 안고 날아온 이곳이 나의 제2의 조국이 될지......// 아마도 테니스와 함께했던 순발력이 아니라면 그 시간 그렇게 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ㅎㅎ 아우님 고마워요......^^

  • 10.01.29 22:49

    언냐! 우짜노 ㅠㅠ 고생 많이 하셨네 그래도 이잰 제법 안정을 찿아가고 있나봐요. 출국하는날을 잘못 알고 있어 언니 목소리도 못들었네요. 보고 싶다♡

  • 작성자 10.01.30 18:03

    미호 아우 보고싶다.... 늘 화사한 미소로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아우님...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름 다운 모습....이제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 산책길에서라도 자주 보며 이야기 나누며 살자....건강하지? ^^

  • 10.02.11 13:43

    누님 이민 갔나요 슬퍼요

  • 작성자 10.02.11 15:49

    아우님 슬퍼말아요.....^^ 언젠가는 호주에서 벙개 칠날이 있을지 무가 알아요? ㅎㅎㅎ

  • 10.04.26 14:51

    몰랐읍니다. 그래서 테산 모임 귀한 시간 쪼개어 가서 보면 소화데레사님이 안계셨군요. 이제 정 좀 붙힐가 했는데 이렇게 떠나 가셔서 넘 서운하고 벌써 그립습니다. 왜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그립고 보고싶어 질것 같읍니다. 암쪼록 몸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몸 피곤하다고 절대로 음식 거르시면 안되구요. 몸에 좋은건 꼭 챙겨드셔야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댓글 넘 늦어 죄송합니다. 볼수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04.27 20:25

    늦은 나이지만 이민이라는 걸 오고보니 마냥 그리워 지는건 고국이더군요.... 저두 역시 테산의 많은 님들이 그리워 질거예요.....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이라 이렇게 인터넷을 통한 만남이 있어 덜 외롭구요.... 반갑습니다 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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