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상수 와 음양오행이라 함은 빛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本(근본 본)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카더라 방송으로 흘러가버리개 되었고
학문으로 정명하는 것도 이에 대한 기본을 인지 하지 못하는 상태로 하는 공부는 그냥 애매모호 해 지는 것입니다.
本(본) 은 근본(根本)이라고 여기게 되면 이미 이것은 볼장을 다 보고 만 틀린것입니다.
本 의 기본은 반시원본(反始原本)이라고 하고 이렇게 정명하고 이해해야만 빛의 속성을 통찰하는
비로서 기본이 됩니다.
수많은 석학들, 수많은 전문가들은 이 빛 에 대하여 그 의미를 비중있게 다루지 않아서
개념과 논리가 혼동되고 복잡하고 카더라.... 에 치중되어 애매모호한 명제만 전제하여
이름을 달아놓고 그,이름에 속아 (사물의 모습과 형태, 정체성을 모호하게 정리해서 붙인 명칭)
본의적인 언어와 문자의 의미를 잃어 버린것입니다.
반시원본(反始原本) 이란 원래의 곳으로 반드시 되돌아간다 라는 뜻이 本 입니다.
절대 근본(根本) 이 생명의 본질개념이 아니고 사물의 본질개념이 아님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빛은 척력, 인력, ,강력 등의 3 개 운동이 섞여 다시 원래자리로 되돌아가는 사물의 본질자리로 원래대로
오고 감을 의미합니다,
반이원본은 천부경에 잘 표현하고 있으며, 유경, 성경, 불경, , 코란경 ,등에서도 잘 표현하고 있읍니다.
단지 이면에 숨어있어 끄집어 낼 재간이 없는 언어나 문자감옥에 갇혀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개혁하는 것이 개벽이된다 이 말씀과 같음을 모든 성인들께서도 이구동성으로 말슴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하락상수와 음양오행이론은 우리입장에서 역경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천부경에서 그 반시원본을 잘 공부하면 하락상수 음양오행 주역 의
통찰과 그 빛의 추이과 경과 등을 몰록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항상 象(상)과 數(수) 를 逆見(역견: 거스러 봄) 하여 반시원본하게 되면
성인의 흐름에 들고 격물을 치지하고 사물의 삼장을 몰록 다 보게 되느니라 하였읍니다.
연해자평의 음양오행개념을 소개하고자 하였으나 너무 단조롭고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해를 돕기로 하는 방법을 취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황극책수의 원리등을 계속 소개하고자
합니다.
빛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음양오행의 열개의 (음 오행+ 양 오행= 十) 氣運(기운)이 서로 섞이며 펼치는데
상생하고(서로 서로를 낳아주고),
상극하고 (서로서로 극하고 극함을 받고),
상모하고 (氣(기)의 (상대적인 법칙으로 관련함에도 업신여김을 당하고 업신여김을 받고) 하는
관계운동을 하는 이치로서(척력, 인력, 강력) 작용하는 운동상태를 빛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역경의 개념논리를 정의한다 할 수 있읍니다(상모운동이란: 예를 들면 남편이 아내를 다스리고 지배하며 소유하는데 이것이 법칙인데 나중에 늙고 병든 남편에 대하여는 아내가
반면에 더 힘이 강하고 살림을 잡고 가정을 운영해나가는 입장이 되면 그 아내의 심정은 남편을 업신여기게 되는
운동도 존재한다 라고 하는 것을 상모(相侮) 운동이라 이름합니다)
이를 십신(十神) 운동이라고도 하는데, 화엄경의 十地(십지) 와 같고 성경의 十字 와 같읍니다.
십자 의 교차부분을 중심, 중도, 중앙, 이라하고 이 중심을 O 이라 하고 강력이라 할 수 있고
빛의 입장으로서는 중성미자라 이름할 수 있읍니다.
이 중심의 O 점은 십방을 잡고 (사방팔방 상하 허공 을 합하면 십방) 놔주지 않는 끈이라 하여 모든 사물의 중심에는
강력이 서로 이어져 있으므로 돌아가고 회전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도 항상 유의하여 연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빛의 원인은 水(수) 입니다.
水 의 원래 자리를 수륜(水輪)이라 합니다, 예를든다면 물의 물방울은 둥글지요?
물은 모습이 둥급니다, 생명의 기원인 이 물은 항상 둥글기 때문에 물로 인하여 출현하는 모든 샘영성품의
물질계의 무형 유형의 총 사물의 운동은 둥글고 회전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天一生水(천일생수) 가 음양오행 위지도(陰陽五行 爲之道) 라 합니다.
크게 생각해서 사물의 운동모습을 보게되면
지구도 모두 물로 이루어지고, 화성 금성 수성 태양은 물론 각기 별들은 모두 수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둥글고 그 둥근 표피안에는 수륜으로 가득차 있기때문에 모양이 둥근것입니다.
이 모든 물의 수륜이 둥글게 되어진 표면에 마치 무슨 엉긴 물이 굳어져서 막을 두른 형국이 땅이며, 이러한
모습을 금륜이라 합니다, (金輪: 쉽게 말하자면 石) 흙은 말입니다 이 돌가루입니다.
그런데 물 안에는 불이 내장되어 녹아있읍니다, 이를 용암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물이 출렁거리거나 하면 땅 표면의 막이 쩍쩍 갈라져서 그 사이로 용암이 분출하고 땅이 무너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수륜에 불인 화륜이 생겨나는가? 하며는 이를 태극운동이라 이름합니다.
수륜은 성질이 있읍니다, 동인이척이라 사이들끼리는 서로 당기고 이물질이라 여기는 것은 배척합니다.
상당한 보수성질이 강하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광대한 바다와같은 수소로 꽉찬 기운이 뭉쳐 둥근 운동을 한다 합시다. (무극)
자꾸 안으로 당기기 때문에 복판으로 갈수록 그 압력이 높아집니다. 바다속 깊이 들어가면 내부압력이 커서
사람이 들어가면 눈이 들어가고 잠수병걸리는 양태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무형의 수소는 이렇게 압력이
강해지므로서 복판에는 자연하게 마찰운동을 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불은 원래 수소를 먹고 삽니다. 원자폭탄이 수소폭탄 아닙니까? 이 불은 동척이인합니다, 자기들끼리는
한페이지 접고 다른 이물질은 다 취하고 당기려는 성질이 주어지는데 수륜의 성질과 정 반대 개념으로 서로
밀고 당기는 운동을 하게 된다 이 말입니다.
이 과정에서 생긴것은 풍륜입니다. 바람이다 이 말입니다.
바람이 곧 빛 의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이 지구를 떠 받치고 있는 것은 바람입니다, 풍륜이지요. 이 풍륜은 광대하게 전역에 포집되어집니다.
실례로
태양계를 중심으로 행성들이 (팔행성) 주변을 도는 공전운동을 하는데
이 공전 운동을 하는 그 궤도는 전부 바람의 길입니다, 바람이 떠 8 행성을 떠 받추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생은 "빛과 그림자" 라는 대중가요노래도 생겨나는 것입니다.
태양과 달에 의하여 빛의 조명여부에 따라 지구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운동을 팔풍 운동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인력, 척력, 강력 이 세가지를 삼재라 할 수 있고 여기에서 벌어지는 생명의 운동의 복잡다난한 양태를
팔난(八難) 이라 하는것입니다.
이로서 삼재팔난 잘 피하고 벗어나서 살게 해 주시옵소서 하는 이산혜연선사의 발원문도 여기에서
비롯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내는 이 허공에서 물질계로 나와서 삼재팔난을 겪읍니다, 삼재팔난은 3 곱하기 8 이므로
24 절기에서 살아내는 것입니다. 24 절기, 하루는 24 시, 24 시는 음12,양12 가 합해진 수입니다.
그런고로 O 을 굴린다 하는 것이 우리내의 시절사연의 배경에서 반시원본하며 살아낸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수화풍 4 대는 빛의 운동이다 라고 정의가 되고 반시원본은 수륜이다 이렇게 되고
천부경에서는 , 공자부께서는 이를 현무경이라 이름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水 는 이 공간에 빽빽하면 깊은 물처럼 어둡습니다, 이를 현무 라 하고 북방에 거 합니다.
오행의 반시원본은 水 입니다ㅡ 그런고로 水는 一 이고 현무이며 우리들의 삶의 반시원본을
빛의 바람 팔충을 역으로 뒤집어 살펴보면 인생과정의 길흉화복 사가 보인다 라는 것을
팔자식의 주역팔괘로 관한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진리를 볼 수 있는 전제는 인생의 의미와 존재의미, 그 가고옴이 항상 같은 반시원본이
부어지는 빛 운동이기는 매 한가지 이므로 손바닥처럼 그 인생을 수리로서 다 파악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이를 이해하는 기본을 갖추어야 성경이든 불경이든 간에 성인들의 가르임인 바람을 이해하는
것이므로 이렇게 부단하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오행의 개념 (五行 의 槪念)
오행이란 개념은 항시 언급하였지만
태극이라고 불리우는 통일체가 태역, 태초, 태시, 태소의 4 단계를 거쳐서 태극으로 발전되었읍니다.
<여기서 태소(太素)는 휠 素(소) 字 입니다, 이미 빛이 휘어지며 반시원본 운동을 시작하는 O 운동을
한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발전된다는 것은 발하고 굽고 피고 하는 빛 운동의 상태로서 늘 극복하고 운동성품이 변하기도
일정하기도 하며 직선으로 뻗기도 하고 우굴거리기도 하는 바람양태로 온 세계에 다 스며들며 개연하고
운동하는 모습을 발전이라 한다고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전진하는 것과 다른 용어임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풍기 가다가 다시 중간 제천에서 내려 마음바뀌어 다시 서울로 간다 하여도 이는 발전입니다.
전진은 아닌그런 까닭과 같은 운동을 총괄적으로 하는 것을 발전이라 이름합니다.
굴신 ,전진, 직진 , 폄 등의 운동은 전부 발전입니다, 인생의 희로애락도 모두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읍니다, 반시원본이 대 자연의 철리이며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빛을 공부하려면 , 음양오행학을 공부하여 생명의 법칙운동을 통찰하려면 용어의 정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 세계의 언어중에 O 의 반시원본 운동을 잘 표현한 것은 오로지 우리나라 한글 밖에는 없읍니다.
5 운 6 기 (음양오행의 유형 무형의 운동으로 승하면 30 이 나옵니다, 삼재, 삼각운동, 삼신, 삼위일체등)
아, 이 우 애 오 5 운의 모음입니다. 빛의 구성인 구궁운동으로 연결하고 글을 창제한 세계 최초의
글자입니다.
이 5 의 총제적인 강력체인 황파 5 가 빛 운동을 함에 있어
문왕팔괘의 낙서 수리가 이를 표현하는데
4 9 2
3 5 7
8 1 6 의 1에서 9까지 순행, 9에서 1로 다시 반시원본하는 빛의 팔풍운동을 (팔괘) 펼쳐나가며
거듭거듭 반복하며 무시무종한다 이 말입니다.
5 가 주변 8 개 부호를 꽉 잡고 중앙에서 놓아주지 않는 구조로서 수자의 차별된 차이의 기운대로
서로 마주하는 상대적 물질 운동이 밀고 당기므로 돌아간다 이 말입니다.
일단 火(9)
5
水(1):
天一生水(천일생수 하여 1 을 낳으므로 십방의 마주편은 9 가 火 로 생겨 十 을 (O)을 이루는
물질계의 법칙
물질계는 하늘계와 달라서 음은 음끼리 양은 양끼리 서로 부딧히며 빛 운동을 합니다.
일단 태극운동입니다, 수화기제 로서 물불이만나는 소식을 태극운동이라 하며 이원론은 여기에서
탄생됩니다. 그런데 반시원본이라 물이 불이되고 불이 물이 되는 일원론은 아직 잘 모르는 입장이
현대문명의 사리판단 의 전부가 되는 우를 범하고 있읍니다.(반시원본)
음양 오행중 오행의 수화 화 두가지를 일단 소개했읍니다.
다음번에는 수와 화 로 인한 태극운동으로 목과 금 그리고 토 가 발생하는 소이를 계속 소개하겠읍니다.
다음에 계속 소개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