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극장이 들려주는 한 수컷의 일대기가 한 달 동안 펼쳐집니다."
에피소드1. 귀 얇은 사내 (9월 1일 목요일)
간악한 꼬드김에 넘어가 온갖 고생을 겪게 되는 귀얇은 사내.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기대했던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끔찍한 노동과 권태로운 나날들. 그러나 우연히 들어간 주점에서
그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데.
에피소드 2. 형제 신파극 (9월 8일 목요일)
1930년대 러시아. 격동의 세월을 가로지르는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
붉은 혁명과 전쟁의 포화로 가족을 잃고 서로를 의지하며 떠돌던 형제.
돈을 벌어오겠다며 서커스단을 쫒아 집을 떠나간 형을 기다리던 동생은
결국 입양되어 만리 타국으로 떠나가게 되고.
에피소드 3. 눈의 기원을 찾아서 (9월 15일 목요일)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이냐는 조카의 순수한 질문에
눈가가 촉촉해진 삼촌. 핸드폰도, 전화기도 없던 옛날에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눈이 내리는 것을 볼 수 없었다. 눈이 내리게 된 까닭엔 이방인 사내와 지주의 딸간의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는데.
에피소드 4. 베테랑과 마틸다 (9월 22일 목요일)
배에서의 지루한 생활에 실망하고 있던 신참에게 문득 한 베테랑 선원이 입을 열었다.
그가 고향을 떠나 배를 타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던 것. 모든 마을 남자들에게 숭배의
대상인 동시에 모욕의 대상이기도 했던 매춘부 마틸다와 베테랑 선원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트위터에서 확인 하실 수 있는 '제8극장Show'의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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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yun620
제8극장 공연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꺅♡
@myong229
역시 즐거운 제8극장쇼! 오늘은 동생 이야기에서 울컥해서 쪼끔 부끄러웠당...ㅋ 담주는 더 일찍 가서 자리 맡아야징!!^-^
@yuhajune
제8장 쑈....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 다음주 목욜 공연도 가서 보렵니다. 홍대는 클럽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이들처럼 좋은 뮤지션들의 공연이 있습니다
@absoluteminjoo
어제 <제8극장쑈>는 심하게 재밌었지만... 이번 주가 젤 재미없는거라니.. "그런말은 없지 않았소!!!"
@mong3523
오늘 제8극장쇼 보러 온 사람들은 이제 남은 3회 안오곤 못베길껄요? 제가 장담해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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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팝 원문보기 글쓴이: prima vol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