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방법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를 마음에 품고 여민동락팀에 지원합니다.
이번 여름은 사회복지실습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복지관을 생각하던 중 가족회의를 하면서
어머니를 통해 여민동락에 대해 들었습니다. 여민동락에 가셨을 때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민동락은 어떤 곳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가족회의를 마치고 정보원카페에서 여민동락1기 모집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여민동락 홈페이지에서 여민동락의 뜻을 알았습니다.
'지역주민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여민동락의 뜻은,
제가 2014년 시골사회사업 철암팀과 월평팀을 지원하고 활동할 때의 그 설렘과 두근거림을
되살아나게 했습니다.
철암에서 마을인사를 다니며 사회사업의 방법 인사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습니다.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월평에서 둘레사람과의 관계, 한 사람,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 약자도 살만한 사회를 보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지역주민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여민동락의 뜻을 한동안 읊조리며 곱씹었습니다.
제 삶 속에 사회사업이 녹아있을 수 있도록 여민동락에서 체화하고 싶습니다.
평범하게, 소박하게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사회사업 방법의 중요함과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를 마음에 품고 여민동락팀에 지원합니다.
첫댓글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남슬기 선생님과 보낼 2015년의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지은, 와우~ 광활, 월평, 그리고 여민동락!
정말 시골활동 전부 도전할 생각이군요~
응원합니다. 지은이 보면 나도 다시 대학생이면 좋겠다 싶어요.
지은이 어릴 때 섬활도 다녀왔지요?
@김동찬 네~^^
섬활2기 때 어머니와 다녀왔어요~
응원 고맙습니다~^^
@정지은(죠이) 지은이 잘 할거에요~
@김동찬 생일도는 언제나 가고 싶은 곳이에요~
@김동찬 지난 여름 광활을 통해 사회사업에 대해 깊이 알게 되고 제 사회사업 바탕이 되어준 철암.
광활을 했기에 월평에서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여민동락에서 만날 분들이 기다려집니다. ^^
@정지은(죠이) 지은이 잘 할거야. 또 한 곳 고향이 생기겠구나.
지은이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지은이의 모습 보니 멋지다!! 이번 여민동락에서 잘 누리고 배우면 좋겠다~~
화이팅!!^^
혜영언니
고맙습니다.^^
지은이의 여름활동 응원한다. 얼마나 기대되고 설렐까. 월평에서처럼 여민동락팀에서도 역사를 쓰는 사람이길 바라고 기도한다.
임우석 선생님~
여민동락에서 뜨겁운 여름을 보내게 되어 기쁩니다.
월평에서 제가 보고 배우고 느낀 점 기억하며 여민동락에서 지내겠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에 광활 21기로 활동
하게 될 강원대 10학번 박신우입니다.
학과 선배인 용칠 형님을 통해
광활을 알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어요.
저 또한 삼척지구에 소속하여
CCC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사하기,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사회사업 방법의 기본을 마음에 품고서,
소박한 사회사업을 꿈꾸는 지은!
이번 여민동락팀 활동을 통해
'제 삶 속에 사회사업이 녹아있을 수 있도록
...체화하고 싶습니다.'
하는 바램이 충분히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내일 모래 합동연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