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이 온통
벼들이 잘익어서
황금 같군요...
입면 송전리에서 -야초-
첫댓글 먹을 것이 귀한 60년대 한때는 들판의 벼들을 황금처럼 여겼었지요.아무튼 올해도 풍년인가 십습니다.
수확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풍년이란 소식을 들이니 멀리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흐믓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첫댓글 먹을 것이 귀한 60년대 한때는
들판의 벼들을 황금처럼 여겼었지요.
아무튼 올해도 풍년인가 십습니다.
수확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풍년이란 소식을 들이니 멀리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흐믓한 미소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