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렁탕먹어본곳중 괜찮은곳만올려봅니다.
신사역뒤쪽에 보면 양지설렁탕인가요.
먹어보면 국물이다른것을 알수있습니다.갈비육수인지..암튼일반설렁탕하곤
좀다릅니다.제입맛에 한끼식사로맛있더군요.. 7000원에 사리+밥 리필무한 이집전에는 5000원대설렁탕에서
돈좀벌었다더군요.주차장까지.. 또 하나 당산역쪽에 한군데..
얼마전에 오세훈서울시장이 다녀간곳이라고... 이집은6000원
당산역 영등포방향출구로 나오면바로있습니다. 또한곳..까치산식당..화곡역에서신정동방향으로 200m가다보면
우측에 커다라간판이 보이는데요.이집도 괜찮더군요/
새벽에 오뎅이분식은 안먹기에....차라리밥한끼제데로 먹을려고
이두곳은 자주들립니다.
첫댓글 까치산 식당 없어 졌어요 양촌리 고깃집 으로 바뀌었어요
아직두 가끔 까치산식당으로 콜 올라와요,,
근데 본인은 한번두 먹어 본적이 없다는 ,,,,,,,,,,,,,,
신사역 뒤면 어딜 이야기 하는건지요..... 까치산식당도.. 화곡역에서 신정동방향이 아니라 화곡역에서 부천방향인데..;;
신사역에서 가로수공원방향 대략50m정도 우측골목에있고여.남부순환도로 쪽 신정동아닌가요...부천방향...요즘까치산식당은안가봐서리...얼핏지나다보면간판은그대로영업하는것같은데요.
남부순환도로쪽은 양쪽다 화곡동이구요..... 신정동 방향은 까치산역쪽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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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네요....영동설렁탕맞습니다. 주차장큰곳
에잉






집에서 먹고나오지...... 식당음식은 대부분 조미료를 많이넣어서 건강에해로운데..... 조미료를 안하는식당을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왠만하면 집에서 저녁을 먹고 일하세여,그리고 일끝나고 집에와서(아침8시전까지) 드시고 쉬었다가 한 11시나 12시쯤에 잠을자고 6시정도 일어나서 씻고,밥먹고 7시에서 8시부터 일하면 되겠읍니다....20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