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어수선하여
쓸데없는 걱정이 드는 것이 무서워요
이 생각을 그만두어도 즐겁지 않고 일도 헛되이 근심이 되네
푸근하지가 않네요
우연히도 저절로 사랑이 생각나네요
단지 사랑을 끝까지 할 수 없을까 무서워요
갑자기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갑자기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오로지 깊은 사랑,방황이에요
그 사람과 해가 진 뒤를 약속하니
사랑 때문에 야위어 가네요
억누르기가 어려워 또 견디기도 어려워요
외로워서 하루가 삼 년처럼 느껴지네요…
[번역/진캉시앤]
첫댓글 감사합니다.
忽一阵痛心头,갑자기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忽一阵皱眉头,갑자기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2015년2월28일자 가사 정정부분,怀念邓丽君 http://dlj.chenag.com/dljsong/2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