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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색[思 索] 바람의 눈(Wind+Eye). 최경수원장
씨알 추천 0 조회 18 23.05.18 10: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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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18 10:41

    첫댓글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는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다"

    자천우지 길무불리
    하느님이 도우시니
    이롭지 않음이 없다.
    공자의 말씀입니다.
    지인무기 至人無己
    자기가 없어지고 아무것도 걸리지 않는 길 가시는 원장님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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