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to remember - Brothers Four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ove was an ember about to billow
Try to rem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사랑은 금방이라도 타오를 불씨같았죠
기억을 떠올려보세요,떠오르거든
그대 기억을 따라가봐요.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Althought you konw the snow wiil follow
Deep in december, it' s nice to remember
The fire of september that made you mellow
깊어가는 12월은 추억하기에 좋은 때죠
비록 눈의 계절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깊어가는 12월은 추억하기에 좋은 때죠
우리를 감미롭게 해주었던 9월의 열정을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Then follow, follow
깊어가는 12월은 추억하기에 좋은 때죠
그리고 그 추억을 따라가봐요,따라가봐요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so m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grass was green
and the grain was ye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초원은 푸르고 곡식은 여물어갔죠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you were tender
and the fallow mellow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그대 부드럽고 풋풋했던 그 때
기억해 봐요 그리고 기억이 나면
그대 기억을 따라가봐요.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no one worked exept the wi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dreams were kept beside your pi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삶이 평탄했던 그 때를
버드나무 말고는 누구도 눈물짓지 않던 그 때를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삶이 평탄했던 그 때를
당신의 베개맡에 꿈을 간직했던 그 때를
Try to reme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ove was an ember about to billow
Try to rem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사랑은 금방이라도 타오를 불씨같았죠
기억을 떠올려보세요,떠오르거든
그대 기억을 따라가봐요.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Althought you konw the snow wiil follow
Deep in december, it' s nice to remember
The fire of september that made you mellow
깊어가는 12월은 추억하기에 좋은 때죠
비록 눈의 계절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깊어가는 12월은 추억하기에 좋은 때죠
우리를 감미롭게 해주었던 9월의 열정을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Then follow, follow
첫댓글 아....좋다..*^^*
가을에 들으면 좋은노래로 꼽히고 있죠. 최근에 홍콩스타 여명씨가"유리의 성"에서 부르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커피한잔과 어울릴만한 곡입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누군가와 함께 감상만 해도 빠져드는 기분이 든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낙엽지는 창밖을 바라보며 분위기를 잡을때도 아주 유용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감상하며 불러보면 더 좋을 듯 싶어요. 종태님 덕분에 분위기 잡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척 더웠던 여름을 보냈더니 이렇게 가을이 찾아오나봅니다..감사합니다~~
언니 오늘 늦게 귀가해서 우리 셋째녀석(똘이) 무릎에 앉히고..
맥주마시며 음악과 함께 이글을 쓰고 있어요^^*^
얼마전에 입양한 아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내가 언니처럼 사진을 자유롭게 올릴수 있음 우리 아들 귀여운모습좀 보여주고 싶은데..
기다려 보세요..
조만간에~~~~~~ 개봉박두.....
새 식구 늘었나봐? 보고 싶다. 주인닮아 아름다울꺼야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윤주성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