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유능하고 창의적인
어린이를 키우는 명정초등학교 2012.5.9
교육목표
1.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어린이 2.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3.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4.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학교장의 경영관
학교 - 즐거움이 가득한 신명나는 학교
교사 - 존경과 신뢰 받는 참된 스승
학생 - 꿈을 지니고 스스로 가꾸는 학생 으로하고
창의와 배려를 키워가는 명정두드림(Do-dreaim)교육과
배례와 나눔을 실천 하는 창의적 체험활동(녹색성장교육)을 특색으로한
교육을 실천하는 명정초등학교 입니다.
이용조 교장선생님의 투철한 교육관과
강태석,문호석교감선생님,70여명의 선생님
1,407명의 학생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발전하는 명정초등학교입니다
명정초등학교 전경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만든
안쪽 현관의 작은 정원
명정초등학교 학교장의 경영관
교장실에서 강의에 참석한 강사님들의 간담회 시간
명정의 역대 교장선생님과 명정의 특색있는 교육
6학년 7반에서 "꿈" 을 주제로 강의하는 정승효(전)동백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학생들이 자기의 "꿈" 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네요...
2교시에는 "효" 를 주제로 강의하는 정승효(전)동백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맑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학생들....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죠.....
오홍윤 울산교육삼락회 부회장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제공 하셨습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명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의 밝고 맑은
모습에서 내일의 희망은 밝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배례와 나눔을
실천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생활하여 이 사회에 유능하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꿈을 가지고 스스로 가꾸는
어린이가 되어 줄것을 기대합니다.
명정초등학교 6학년7반 어린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 승 효
첫댓글 오랫만에 학생들 앞에 서시니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밝게 웃는 아이들 보니 교장선생님의 영향력을 짐작하겠습니다.
순향님
반갑습니다.
지금도 6학년을 상대로 담임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말도 통하고 세근이 다들었으니까요. 옛날의 제자들에 비하면
요즘 6학년들은 대단한 말 솜씨와 실력도 대단하더이다.
자기주장과 장래의 꿈도 확실하고 당당한 모습이 내 마음을 끌드군요.
순향님 제가 넉두리를 늘어 놓았죠. 능력도 없으면서 ....죄송해요...
노력하며 낮은 자세로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