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낭군님을 앞세우고 광양샘이 사천에 나타 나셨습니다. 운전을 할줄 알지만 아직까지 기동성에 많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나들이 삼아 낭군님과 함께 오셨다네여. 서울에서 만나는 기쁨보다 객지에서 만나는 것은 가족같은 느낌이 더더욱
팍 팍~ 들러라구염. 더욱 정겨운 마음을 감추며 계획된 교육에 열중하고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수강생님들과 사진 찍는다는 생각은 미쳐못하고 교육 끝나고 생각이나서 인증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이곳은 고개만 돌리면
산야가 보이고 야외에서 교육하는 느낌입니다. 교육하며 눈만돌려도 밖이 훤히보여지고 깨끗한 공기. 찬란한 햇빛. 청명함을
더해 눈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주변전경이 완전 야외입니다.^^


첫댓글 울 고향하고 가까워서 제가 다 그쪽에서 배워보고싶네요.ㅋㅋ
원장님과 이진솔 선생님 고생 많으셨네요~^^
낯선곳에서의 반가움이 더가득할듯...
두분 멋지신데요^^ 항상 열심히신거 같아요.. 진솔샘!!
캬... 두분 공기 좋은곳에..계셔서 그런가.... 더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
남해바다 내음이 그리워집니다~
두분의 행족함이 수강회원들께도
전달되리라 느껴져요^^
와 정말 반가우셨겠어요. 전 부산살면서도 왜그리 사천이 안가졌는지
사천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하하하 사진 있네요. ㅋㅋ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시간에 쫓기니 좋은곳 이구나 하고 떼웁니다.
두번 나갔는데 즐겁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