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2005.8.19
사강 정윤칠
오늘 살아 있으니 죽지는
않았으니 살아 있는것이다
매일 아침이면 눈 뜨고 일어나 움직인다
죽음이 아직 날 데려갈 때가 안된것이겠지
몸은 항상 어제의 것이 아니고
변하고 변하여 새롭구나
항상 오늘 힘겹게 살아내고
정신은 미래 향해 달려간다
무엇이 우릴 살게하는가
그토록 걱정하며 불안해 하며
미래의 겁쟁이 뭘 기다리는가
덧없다 부질없다 할것을
미치도록 일속에 파묻혀 지나온 날 되돌아보며 후회하는
어리석은 지성
매일 눈뜨면 천국이요
매일 잠들면 평안이니
오지 않은 미래 향해 우린 달려갈뿐이다
끝나지 않은 샹송 들으며 감미롭다할지 모를
멜로디 속으로 달려간다
첫댓글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사강 정윤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