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소식 - 커피문화원바리스타 학원
6월 14일(목)입니다.
1조 5,000억
2조 4,000억
3조 …. (추정)
커피전문점의 시장 규모 입니다.
2006년 1,254개로 집계되었던 이 숫자는
2112년 15,000개 돌파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커피전문점의 시장 규모와 매장의 숫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커피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커피소비량도 2009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1년 커피소비량은
1.93kg으로 미국(4.1kg), EU(4.8kg)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식생활이 비슷한 일본(3.4kg)에 대해서도
6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보면 커피전문점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를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근자에 커피전문점 창업과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보면
좋은 기사와 정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현재 시중에는 여러 개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가입은 브랜드 성장성을 봐야 한다.
이와 함께 자리도 중요한 요소다.
같은 브랜드커피라도 매출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시장은
외국계와 토종의 대결이 심화되고 있다.
초기엔 스타벅스·커피빈과 같은
외국계 브랜드가 주도했으나
엔젤리너스(2006년) 까페베네(2008년) 등
토종브랜드 론칭 이후 가맹점 유치가 치열하다.
투자비용은 서울지역 역세권의 경우 40평기준 4억원~5억원 정도가 든다.
커피전문점은 특정 상권 내에
최고의 유동성을 가진 입지가 유망하지만
상대적으로 권리금과 임대보증금·임대료
부담이 타 업종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커피전문점의 매출은 커피와 부가메뉴 판매인데
원두는 원재료 대비 이익률은 82% 가량으로
커피원두 만으로 구성된 아메리카노의
판매율이 높을수록 수익률은 향상된다.
여기에 우유와 각종 시럽·토핑이
가미된 라떼류의 경우에는 원재료 대비
이익률이 75% 수준이 된다.
제빵 등 부가메뉴를 도입할 경우엔 원재료 대비
이익률은 60% 선까지 낮아진다.
따라서 복합적인 메뉴를 도입해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의 원재료 대비
이익률은 70%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의 판매관리비 부분의 특징은
가스 사용료와 수도료가 낮은 대신
매니저와 서빙인원·바리스타 등의 고용으로
인해 인건비율이 전체 매출의 약 20% 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4~5억원 투자 이익은
매출대비 15% 정도로
한달에 1500만원이고 인건비로
약 750만원 나간다.
프랜차이즈 전문점의 장점은
일반 음식점과 달리 하루 종일 수요가 있다.
인력 수급도 용이하다.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
일도 단순해 젊은 아르바이트 인력의 선호도가 높다.
이 외에도 바리스타 양성과 관련
민간업체는 물론 정부지원 교육 프로그램까지 등장해
고급 인력의 수급 역시 쉬워졌다.
고급 인력의 유입으로 매니저 같은
중간 관리자 형태로 운영하는
‘반부재 사장형’으로도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점은 과당 경쟁이다.
서울 요지에는 한 건물에 3~4개의 커피전문점이
경쟁하고 있을 정도로 치열한 상황이다.
재투자 부담도 있다.
커피전문점의 인테리어는 유행에 민감하므로
2~3년에 한 번씩 인테리어와 간판의 대대적인 변경이 필수적이다.
마지막 기사는 이렇습니다.
-커피전문점은 문화를 마시는 공간이다. 실내 분위기는 어떻게 꾸미는 것이 좋은가.
“20~30대 여성고객이 타깃이지만
섣부른 북 카페, 도예카페, 미술카페,
스포츠카페 스타일 보다는
새로운 메뉴개발로 작지만 강한 특성을 가진 전문점을 만들어야 한다”
작가 마이클 르뵈프는
“하루 아침에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15년이 필요하다.
좋은 소식은 그 15년이 매우 빨리 지나간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창업을 한다며, 나는 다를 것이다. 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이 막 샘 솟습니다.
그러나 열에 하나도 성공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오늘의 커피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