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언론서 크게 떠들었죠? 놀이방매트의 유해성에 대해서..
저는 4월 중순께 구입하고서 조아라 했었죠.. 근데 냄새가 잘 안가시길래 찜찜해 하고만
있었는데 이런보도가 나와서 많이 놀랐어요 사실 제가 본게 아니고 시골에 계신
아이의 외할부지(저희 아버지)가 전화가 왔더라구요...
사용하긴 못하고 근데 개봉한지가 열흘이 넘었는데 반품이 될까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혹시나 해서 번호를 알아내서 문의했어요
080-005-4000, 0번 상담원이에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는 원하면 반품도 된다네요
(후에 들은 얘기인데 제 지인은 4개월넘게 사용했는데도 반품신청했다네요...)
금액은 구입한 금액으로 보상가능할거 같은데 상담원이 자기 권한이 아니며
반품신청하고 택배 보내면 다시 연락오는데 그때 정확한 금액을 얘기하라네요
굳이 엘지 홈쇼핑을 통해서만 구입한게 아니라도 어디서 구입을 했던 자사제품이라
반품은 다 받아준다네요..메스컴의 파워,,대기업이라 이런게 좋은거 봐요
반품하실 분은 참고 하세요.저두 다른 맘처럼 이거 반품하고 프리돌라인가 그거
다시 살거에요..얇아도 유해물질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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